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82 8:4848289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06 10:553253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60 8:443226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6 13:3415738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78 18:085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 거짓말하눈데 말해 말아? 4 13:13 81 0
보통 횟집가서 두종류 섞어달라하면 다 해줘?5 13:13 47 0
저번에 별 3개 준 집 다시 시키니 주문 안받아줌…3 13:12 55 0
우리나라 아이폰 많이 쓰는 이유가 뭘까??60 13:12 507 0
라면 끓여먹기vs육회쫄면 시켜먹기4 13:12 17 0
삼성 망하든 말든 왜 걱정이냐하는 애들 머리 텅텅빔?15 13:12 270 1
청약 깰지말지 고민글 자주 올라오는것 같은데 13:12 37 0
3년째 취준한다면서 게임만하는 혈육 어떻게해?4 13:12 53 0
노트북 타이핑이 소음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나.. 13:12 37 0
삼전은 장투 할거 아니면 매수하면 안됨 13:12 19 0
이디야 초코묻고더블쉐이크 진짜 인생초코스무디인데 제빌 재출시ㅠㅠ1 13:11 13 0
엄빠가 내이름이랑 동생이름 헷갈려서 바꿔부를때 그렇게 짜증났는데5 13:11 80 0
민증 10여년만에 재발급 받았는데 13:11 13 0
아 회사 화장실 물 안 내린 거 같음... 13:11 17 0
그래도 부모님 편은 나밖에 없는 듯 13:11 17 0
삼전 반도체 개발직인데 13:11 46 0
고닥교 졸업사징 보정 잘해줘?????1 13:11 20 0
카톡 대화삭제하면 상단바에도 안떠?2 13:10 32 0
영어 개초보 질문 하나만할게 ....39 13:10 573 0
너넨 갤럭시탭 쓰는애가 자기 갤탭쓰는거 부끄럽다하면56 13:10 5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32 ~ 10/8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