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이직하려고 면접보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사무실은 따로있고
건물에 판매매장이 있거든 ....
물론 난 사무실에서 근무해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한번씩 갈일도 있고ㅠ
우리동네라서 내가 여기 다니는거 친구들도 다 아는데
아 나빼고 다들 40대 후반이라
당연히 .. 취향? 그런것도 오래된 감성임.......
무슨 매장에 티비를 유리창에 보이게 해놓고 계속 틀어놓는다는데
매장에 사람들이 안오는 이유가 뭐 저거때문이겟냐고
그냥 살 마음도 없고 부담스러우니까 안오는거지:
계속 다른거에서 방법을 찾으니까
어처피 난 퇴사할거라 걍 입다물고 가만히있었음
그냥 난 저 노래가 너무 창피함......
무슨 선거송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