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런비슷한 지인 언니 있었는데 너무 스트레스라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 문자 보냈는데 나한테 심한 보복을 당했었어 이런일이 있어가지구 손절할때 그냥 조용히 멀리하거든 …
근데 최근 1년 반정도 본인의 다른 피해망상과 의심을 나한테 가스라이팅 심히 하는 친구가 있어 의심도 결국 본인 개인적인 다른사람들한테 받은 스트레스 대는 부분들인데 나한테
지속적으러 풀고 게다가 자존감도 낮아 자주 본인 집안적 단점 나열해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며 당황스럽게도 만들어
내가 느끼기엔 사회성과 눈치가 정말 부족해보여
진짜 어느정도 위에 문장은 없지만 돌려 이런부분 불편한게 꽤 많다 해도 어떤 정확한 말들을 해도 인지자체를 못해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남탓시전이야
게다가 이런 일들로 내가 연락 피하면 또 집착도 심해 굉장히 ..
집착도 오래됨 내계정 염탐도 굉장히 심하고
근데 스스로는 알고는 있는지 위에 점들을 작년에 진짜 조금씩 고쳐가길래 나도 그냥 다시 받아주는데 또다시 내가 좋아하는 어떤걸 가스라이팅 시전이야 이건 진짜 못참겠는 말이더라고 그걸 굳이 좋아하는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뭔가싶고
그래서 손절문자로 정확히 말해주고 오랫동안 참았다고 말할려다가 예전보복당한일이 생각나서 못보내겠는거야
이친구또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조용히 손절해야하나 싶고 얘 또한 똑같은 본인의 행동에 다른 애도 저격하고 손절했다던데 엄청 열받아서 본인이 복수할뻔했다 라고 말하는데 무섭더라고 ….. 그냥 조용히 피하다가 차단거는게 낫겠지?
옛날에 보복 당했을때 번호 바꿨는데도 카톡 알아내서 내 지인들에게 내가 전에 힘들어해서 딱 한번 말했던 점을 루머로 바꿔서 보복 심히 당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