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6l

남2 여2집안인데 강아지 생리하는거 좀 민망했어

왜인지는 모르겠음



 
   
익인1
걍 자연 현상인디
2개월 전
익인2
난 오빠 둘이랑 사는데도 생리 안 민망한데
2개월 전
익인3
특이하네
2개월 전
익인4
??? 어떤 부분에서 민망한거야?.. 뭐가? 걍 그 자체가? 아니면 강아지가 기저귀 하는거가? ??????????????????
2개월 전
익인5
중성화 안 하게…? 강아지들도 생리통잇고 힘들다던데 새끼 볼 거 아니면
2개월 전
글쓴이
했졍
2개월 전
익인6
수컷강얼지 빨간립스틱나오는거보단 덜민망하지않나 ㅎㅎ
2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ㄴ
2개월 전
익인8
나 어릴 때 뭐 잘못된 줄 알고 울었잖아..
2개월 전
익인9
난 진심 충격먹었었음... ㅠ
2개월 전
익인11
몰라서 그러는데. 개는 수컷도 생리해?
2개월 전
익인12
아니아니 애들 ㄱ꽈추 튀어나오는더
2개월 전
익인14
아하 발기한걸 빨간립스틱이라 표현한거임??
2개월 전
익인13
ㄹㅇ....하 심지어 밖에서 그러면 민망해 죽을거 같음...
2개월 전
익인6
놀다가 내손에닿으면 내새끼여도 으엌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
나 암것도 모를때 첨 보고 동물병원 데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
이게 무슨말이야...??
2개월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리집 강아지 처음에 보고 아픈줄 알았음.....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간 립스틱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0
울 강아지는 시부모님 앞에서 붕가붕가 한다
2개월 전
익인16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근데 쓰니 마음 이해가 ㅋㅋㅋㅋ 뭔가 뻘쭘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헣허
2개월 전
익인15
난맘이아퍼 ㅠㅠ 아플거같애서..
2개월 전
글쓴이
것도 그랬엉 생리때되면 힘도 없구
2개월 전
익인18
헐 강아지도 생리를 하는구나
2개월 전
익인20
나는 꼬치 튀어나온거 보고 좀 민망했는데 ㅋㅋ
2개월 전
익인21
강아지는 그럼 기저귀 채워줘야되나?
2개월 전
익인23
응 기저귀 채워야해
2개월 전
익인22
응 기저귀 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57 10:5551318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81 8:4866697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65 8:445323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74 13:3430590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1 18:0812200 0
청약 잘아는익들 도와죠... 13:08 21 0
요즘 마이멜로디랑 쿠로미 한물 간듯4 13:08 81 0
딱히 삼성에 충성고객이 아니라 생각했거든? 5 13:07 190 0
근데 상위권 대학은 실제로 휴학하고 메디컬가는 경우 많음?8 13:07 39 0
이재용 과몰입 금지5 13:07 119 0
도넛 먹으러 나갈까말까 2 13:07 17 0
트친소 내가 먼저 흔적 남겨서 트친 되었는데 블블하는거 웃김?1 13:07 21 0
삼성 직급 높은 분들은 보안 검사 안 함 ㅋㅋ23 13:07 804 0
간식도 커피도 안먹고 하루에 딱 2끼만 먹는 사람 있어?2 13:06 22 0
아이폰 11쓰다 16으로 넘어왔는데 멀미나4 13:06 61 0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13:06 16 0
회사 사람들이랑 안친한데..회식이야 ㅠㅠ 21 13:06 308 0
내가 겪은 사이비 중에 제일 무서웠던거2 13:06 144 0
이름으로 성으로 거른다는 거 지능문제임4 13:06 55 0
키 178/몸무게 88->키 178/몸무게 64까지 감량한 남익인데7 13:06 34 0
익들 어머니도 아프다 소리 자주하셔?10 13:06 29 0
해외여행 가는데 짝남이 있는데 짝남 꺼 선물 가벼운걸로 사오는거 어때 ???3 13:06 31 0
등살 개쩔어 13:05 15 0
폴딩카트 잇는 익 13:05 15 0
엄마가 내 직업 부끄러운가봨ㅋㅋㅋ. ㅜ…65 13:05 15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8 ~ 10/8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