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평가전 가니…? 11 10.23 16:301956 0
두산김상진 코치 그렇게 보낸거 그냥 생각할수록 빡친다 5 10.23 22:36494 0
두산우리만 초상집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4 1:031107 0
두산비교하면 지는건데 그냥 다 지고 우울한 도리가 돼 4 9:45748 0
두산우린 새 코치들 누가 올까 3 10.23 22:24482 0
도리들아 우리 진짜 고생많았다…1 10.03 17:26 31 0
직관도리 진짜 너무 힘들다...3 10.03 17:26 95 0
승용이 잘하고있는데 왜바꾼거임?6 10.03 17:25 226 0
병헌아 두산이 미안해4 10.03 17:24 103 0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8 10.03 17:24 6585 1
빈이 고마운거 많은데 이번은 진짜… 9 10.03 17:24 168 0
올해 이승엽이 존중해준 건 고액퐈들밖에 없어 10.03 17:23 35 0
근데 박정원도 우리만큼 화났을듯11 10.03 17:22 243 0
그냥 수행이랑 투수들 몸에 이상만 없길…3 10.03 17:20 98 0
근데5 10.03 17:20 139 0
아 진심 상대팀 보면서 느끼는게 없나..? 10.03 17:18 184 0
대체 쉬면서 뭘한걸까3 10.03 17:17 176 0
순위 바꿔서 온다는거 진짜였구나 10.03 17:17 87 0
난 이제 택연이 신0왕 유니폼이나 기다릴래12 10.03 17:16 1291 0
택연이 승용이 수고했다7 10.03 17:15 102 0
오늘 투수들 최고구속4 10.03 17:15 183 0
빠따는 뭐가 문제임2 10.03 17:15 55 0
다른 타자들은 못 해서 팀배팅 하나2 10.03 17:14 118 0
진짜 로맨틱하다! 10.03 17:14 32 0
양의지 아오 10.03 17:1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