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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초에 컨택형으로 끊어치는 애들이 아닌20 09.08 15:221425 0
아 지찬이 아 ㅜ 아 ㅜ 이 영감탱들아2 06.17 22:05 119 1
근데 해승아 3 06.17 21:56 128 0
내일 지찬이 말소 제발 7 06.17 21:51 1000 2
승규야 현준아 미안한데 빠따 더 돌려주라1 06.17 21:51 93 1
지찬이 진짜 쉬어야할거같은데5 06.17 21:46 484 1
그래도 박승규 멀티히트다!2 06.17 21:41 48 1
선발들아 우리 한번만 포수 돌려보자 응?4 06.17 21:36 489 1
당장 내일 리드오프도 누가 해야할지 모르겠다3 06.17 21:36 97 0
걍 총체적난국 뭣하나 멀쩡한게 없음3 06.17 21:32 89 0
우리 중심타선 진짜 어카니.. 06.17 21:31 23 0
1루 백업 구해요5 06.17 21:28 369 0
갠적으로 주장은 진짜 바껴야한다고생각함5 06.17 21:27 456 0
그냥 내 기준에 렐라 라쁜은 싸이클 떨어질때도 됐다고봄5 06.17 21:26 613 0
아니 우리랑 약속한 게 아니라 그냥 약속이 있었던거였네1 06.17 21:24 82 0
갑자기 지명타자 자리때문에 화나... 2 06.17 21:23 85 1
올스타도 모르겠다 ㅋㅋ 적당히 못해야 투표하고싶음 맘이있지 지금은 걍 탈야구하고싶은맘이여 06.17 21:21 33 0
에혀 그냥 이 라인업으로 이만큼 한거에 만족할래 3 06.17 21:18 62 1
개인적인 감정으론7 06.17 21:18 762 0
태인아.. 재성이는 안되겠니..?3 06.17 21:17 132 1
타격코치 좀5 06.17 21:15 63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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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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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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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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