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1

어때보여

추천  1


 
익인1
가능
2개월 전
글쓴이
헉 근데 연락이 넘 느려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언제쯤 만날거같아?? 내가 넘 자신감이 업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203 10.07 23:076851 4
타로 두 명만 봐줄게21 10.07 17:43288 0
나 내년에 남친 생겨? 7 1:14134 0
촉인아 타로익아 나 올해안에 연애 가능할까?3 7:2432 0
그분도 나한테 관심 있을까? 3 10.07 23:4242 0
나에 대한 전남친 감정이 뭐야?? 07.31 23:41 32 0
몇월에 연애 시작할 수 있을까?!! 07.31 23:36 20 0
언제쯤 그 사람하고 더 가까워질까?1 07.31 23:14 38 0
본인표출얘 나한테 호감있어보여? 07.31 23:11 44 0
이 사람 나 좋아해..? 07.31 23:03 51 0
호감이야 호의야??2 07.31 22:55 68 0
나 결혼할까? 07.31 22:52 37 0
걔랑 결혼할 수 있어? 07.31 22:16 32 0
왜 나한테만 밥먹자고 할까 07.31 21:53 30 0
걔랑 친햐질까? 07.31 21:30 26 0
우리 다시만나게될까?2 07.31 21:14 99 0
내년에 승무원 될까? 07.31 21:13 27 0
나 취업할수있을까..4 07.31 21:13 51 0
그 애가 나 이쁘다고 생각햤을까? 6 07.31 21:11 46 0
그거 빈 말일까 vs 찐일까 6 07.31 21:05 36 0
난 그냥 전여친 잊으려고 만난 사람일까? 07.31 20:36 24 0
이사람 연락올까? 07.31 19:50 21 0
너무 힘들어 07.31 19:13 36 0
구남친녀석 여친 생겼나? 07.31 18:59 30 0
그사람 다시 연락올까? 07.31 18:2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42 ~ 10/8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