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 싶을 정도로 안좋은 일들만 연속해서 일어나네..이 정도면 신도 나한테 죽으라고 등 떠미는 것 같네. 난 살 가치가 없나봐. 나도 단지 남들 정도만 살고싶었을 뿐인데. 이게 마지막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