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처음 봤는데 스트레스 있어 보여서 역시 구독자의 삶이 제일이다를 느끼고 걱정도 좀 되더라 혼자하다가 점점 규모가 커지더라고 그러면서 압박감 생기나봄
내 추측아님
털어놓는거 들음
누군지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