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제 내손이 대파가됨... 걍 냉동대파 살걸



 
익인1
ㅋㅋㅋㅋㅋ머하는데 한시간이나 썰었어
2개월 전
글쓴이
드라마보면서 하다보니 내손자를까봐 조심조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0 8:484268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63 10:55266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5 8:4425357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85 13:341059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889 2
만근 아니면 주휴수당 안 나와?3 16:56 9 0
스텐드업 코미디 공연이나 콘서트 같은데 다녀? 16:56 10 0
국가건강검진 지역 아무데서나 할 수 있어?1 16:56 5 0
탕화쿵푸에서 시켜먹지마라2 16:56 60 0
후쿠오카 2일차 젤 만족스러웠던 곳 40 11 16:56 446 1
여성징병제가 군사력 증가가 아니라6 16:56 2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통장 관련 고민 ㅜㅜ7 16:56 62 0
아니 흑백요리사 제작진들 흑백 자기들이 안 맞췄다면서 ㅋㅋㅋㅋ2 16:55 349 0
가을 옷 배송 진짜 노답..7 16:55 74 0
난 데통 얘기만 나오면 여초라는걸 실감함15 16:55 40 0
비율 나쁜 인플루언서 모델은 왜 쓰는거냐 16:55 17 0
자담치킨이랑 푸라닭치킨 가격 돌았네ㅋㅋㅋㅋㅋ 16:55 15 0
ㅇ씨 싫다고 대놓고 할 수 있는 경우는 ㅇ씨랑 결혼한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6:55 13 0
옷 입었을 때는 삐쩍 말린게 더 예쁘고5 16:55 76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너무 좋다..2 16:55 54 0
아 집에 있었더니 거의 2시간 동안 낮잠 잤다ㅋㅋㅋㅋㅋ 16:54 9 0
눈썹문신하고 짱구 며칠감?3 16:54 42 0
이성 사랑방 데통을 하건 말건 지들 마음이지9 16:53 60 0
2금융권은 700빌리면 한달 이자 어느정도 돼? 16:53 13 0
스너글 멜로우샤인 향 맡아본 사람 ㅈㅂ ㅜㅜ3 16:53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