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자주가는 카페 직원분이 세번정도 빵을 서비스로 주셔서

음료한잔 시키고 카공하는데 안그래도 눈치보임+

받아ㅊ ㅓ먹기만 하는 거지로 볼까봐

나갈때 답례라고 칙촉 한개 드렸거든..?

이정도 간식(?)은 부담아니겠지..?

난 여자 그분은 남자임..



 
익인1
ㄱㅊ
2개월 전
익인2
근뎌 너한테 관심 있는거 아녀??다̊̈ 나눠주셔?
2개월 전
글쓴이
관심까진 아닐걸..?내가 단골이라서 나만주는듯..?
2개월 전
익인3
ㄱㅊ
2개월 전
익인4
오 먹을거 하고 맛나게 머금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 다행이다ㅠㅠ
2개월 전
익인5
나도 카페 알바했는데 딱히 신경 안쓰고
맛있는거 주면 헐 천사다 했거던
근데 혹시 음료한잔에 카공 오래해?
전에 글 본건데 음료 한잔 시키고
카공 오래하는 손님한테 빵 주면서
빵도 맛있으니 다음에 같이 시켜보라고
서비스로 주는 경우도 있대
다음에 빵도 같이 시켜봐봐😊

2개월 전
글쓴이
두시간 반정도 해..!!!!! 아미친 호객행위였던건가 나 눈새였네..?ㅎ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에이 2시간 반이면 오래하지도 않는걸 자리 꽉찬거 아닌 이상 문제 없을듯! 빵 맛있었으면 주문해봐 👍🏻👍🏻
2개월 전
글쓴이
알려조서 고맙다잉 담에 해바야겟다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65 8:484693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2 10:553119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1 8:44305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4 13:3414526 0
LG/장터🎁 내기트윈스 오늘 승리하면 선물 드려요 🎁 46 10:401676 0
피자 한판 다 먹고 불닭먹음3 15:59 19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집문제야 골라주면 복받을겨 ㅠㅠ 3 15:58 12 0
아 새 노트북 뭐 살지 좀 고민 됨 15:58 10 0
별것도 아닌 회사가 압박면접해서 개빡쳐ㅠ 15:58 35 0
사회복지사 1급이 컴활2급 보다 어렵지 않아?3 15:58 26 0
익들 유튜버 차진혁님 키랑 몸무게 들으니까 개충격이야 15:58 24 0
혹시 토익 rc빠르게 올리는법 아는 사람.. 15:58 31 0
인스타보다가 답례품하는덴데 스티커 흑백인데 컬러만 색칠하는거 같지??4 15:58 98 0
흑백요리사 우승자 15:58 139 0
일본에서 프린트할게 생겼는데 인쇄비 비싸? 15:58 10 0
와 회사 에어컨틀어 15:57 15 0
콘서트 이벤트 관련 전화왔는데 싸해서 차단함.. 15:57 22 0
일본 갔다온지 4일 됐는데 또 가고 싶음2 15:57 20 0
adhd 걍 대체로 다 가지고있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6 15:57 58 0
아니 빈칸 노래 제목 사라진 거임?1 15:57 26 0
엄마가 인간관계가 서투르니 돈으로 우정을 삼 ㅜㅜ 속터짐6 15:57 401 0
공기업 청년인턴 하면 해당 공기업 정규직 합격할 확률 얼마나 높아져?1 15:57 13 0
뭔가 결혼식 하객룩으로 브라운은 잘 못본 것 같아 5 15:56 43 0
한국인들은 자기 자랑에 너무 예민한듯3 15:56 21 0
언제부터 두바이 초콜릿 유행했는지 기억나는 익???3 15: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4 ~ 10/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