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회사에서 받은건데 집 안들리고 바로 약속 갈거같은뎅ㅠㅅㅠ



 
익인1
ㄴㄴ
2개월 전
익인2
대부분 ㄴㄴ
2개월 전
익인3
대부분은 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0 8:484268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63 10:55266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5 8:4425357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85 13:341059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889 2
웹툰 아직도 보는 사람 많구나 17:12 7 0
일머리 없는데 가난하기까지 한 사람은 무슨 일 해야 돼 17:12 5 0
요즘 불친절한 알바들 ㄹㅇ 많다 17:12 3 0
이성 사랑방 나 차갑고 강한 인상인데 17:12 4 0
산리오 차피 3천원대라 상관없음1 17:12 14 0
산리오 저거 처음에 인티에 알려준 글까지 전부 다 의심스러움 17:12 23 0
작년 가을에 입던 옷이 안 맞아.... 살 5키로 쪘는데 17:12 3 0
해외여행인데 로밍하면 전화 돼?2 17:12 5 0
야 얘들아 나 다이어트중인데 소맥말아서 먹어도됨?????? 17:12 6 0
다이소 문구 퀄리티 미쳤다... 17:12 12 0
정왕역 쪽 자취 괜찮아? 치안 어때?? 17:11 6 0
샤인 머스켓 원래 이런 맛이었니...2 17:11 18 0
알바하다가 본인 가게에서 머 사먹어본적 있는 사람……5 17:11 31 0
익들 진짜 글 내용 안 읽는구나 17:11 35 0
이직하는 회사마다 소개팅 시켜준다고 난리다1 17:11 15 0
크하하 쿠팡 리뷰 체험단 뽑혔다 17:11 15 0
강아지 산책시킬때 이어폰 끼면 안대?4 17:11 17 0
쿠팡 보조배터리 중국 리뷰 번역한거맞음1 17:10 91 0
진.짜 수분크림 없는거맞지1 17:10 11 0
견과류 매끼 20알씩 먹으면 살 찔까? 17:10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