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3l

비행기 소리 진짜 위협적이야...무서워 ㅠ



 
   
익인1
ㄹㅇ 소리 너무 가깝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ㅜ 곧 뭐 터지는소리날꺼같고 ㅜㅜ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무서워.. 저거 뭐하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에어쇼 사전준비중이래
2개월 전
익인3
7시까지니까 이어폰이라도 꼽고 있자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ㅜㅜ 어흑
2개월 전
익인4
ㄹㅇㄹㅇㅠㅠ깜짝 놀라서 카페 알바 하다가 밖에 나갔다 옴
2개월 전
익인5
진심 나 폭탄이라도 떨어질까 걱정함....이렇게 갑자기 전쟁 시작한다고? 이랬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에어쇼 언제부터 언제까진데? 검색해도 안 나와서ㅠㅜ
2개월 전
익인8
6시부터 7지까지!
2개월 전
익인6
오늘 하루 하는 거야??
2개월 전
익인12
오늘은 6시부터 7시까지 리허설처럼 사전비행이고 13일 2시반부터 3시까지 한대
2개월 전
익인7
그정도야 뭐...
폭탄소리 들어보면 기절하겄네

2개월 전
익인9
나도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난 왜 안 들리지
2개월 전
익인11
대전익 군용 제트기 소리 너무나 익숙함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안전문자 왔었어!
2개월 전
익인13
나는 못 들었는디 ㅠ 아쉽다
2개월 전
익인14
광주익도 군용 제트기 소리 익숙
2개월 전
익인15
대구 k2 근처 사는데 익숙함 지금은 부산 산다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82 8:4848289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06 10:553253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60 8:443226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6 13:3415738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78 18:08586 0
얘랑만 있으면 욕을 못 하겠어라는데 어떤 사람한테 그러는 거야? 8 16:01 32 0
이성 사랑방 썸 시작하는 방법 중에 제일 좋았던거 (성격 급한사람들 추천) 3 16:01 200 0
냐옹 16:01 6 0
감기 걸리면 뭐 먹어야돼8 16:01 21 0
회삿돈으로 외식해야지 16:01 12 0
아직 생리하는데 헬스장 간다 만다 1 16:01 15 0
압박 면접 왜 하는거임?9 16:01 57 0
내일 쉬면 크리스마스 전까지 휴일 하나도 없네...1 16:01 18 0
음악어플 플로 쓰는사람….?5 16:01 39 0
ㅅㅍㅈㅇ 흑백 스포해줘2 16:01 30 0
흑백요리사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5 16:00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건 내가 찬거야 차인거야..? 4 16:00 97 0
지방대 철학과는 진짜 에바야?39 16:00 224 0
편의점 야간 하는 익있어? 15:59 11 0
친구가 ㄹㅇ 심한 손가락공주야 6 15:59 18 0
여기 네이버 영수증 리뷰 조작된걸까?6 15:59 43 0
정보/소식 2000년대 얼짱 출신들 9 15:59 487 0
피자 한판 다 먹고 불닭먹음3 15:59 19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 집문제야 골라주면 복받을겨 ㅠㅠ 3 15:58 12 0
아 새 노트북 뭐 살지 좀 고민 됨 15:5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36 ~ 10/8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