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딸이 돼서 어떻게 예, 알겠습니다 한번을 안하니??”

부모님한테 이런 말 자주 듣는 익들???

어떻게 대처해....?

9번 알겠다 해도 1번 싫다 하면

저런식으로 말 궁시렁대면서 겁나 뭐라해ㅠ....

나만 쓰레기같고...

근데 막상 요구하는게 내가 싫고 비합리적인건데

왜 강요하는건지...

[익인1]

난 그냥 무시해 맞아 나 막되먹은 딸이야 하고

[익인2]

나는 가족들이랑 친해서
아니 부모가 돼서 사랑하는 딸한테 이런거 시켜도 돼?! 함

[익인3]

저런 말 들으면 무조건 하라는 거에 싫다 하지 말라는 거에 하겠다 시전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