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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43l
애기때부터 교회 믿는 부모들이 교회 데리고 다니는거
추천


 
   
익인1

19일 전
익인2
ㅇㅇ+학대
19일 전
익인3
웅 세뇌임
19일 전
익인4
무조건
19일 전
익인4
모태신앙 어느 집이건 난 다 안 좋게 봄
19일 전
익인6
ㅇㅇㅇ
19일 전
익인7
흠...세뇌라...
19일 전
익인7
아니 다들 완전 확답이자나..?! 난 약간 야구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19일 전
익인16
좋아하고 말고가 없는데 어케 야구같은거야?
19일 전
익인7
야구팀도 부모님따라 야구보러 갔다가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그래서 난 종교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어! 강요가 들어가면 달라지겠지만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했거든

어릴때 기독교였다가 크면서 체험학습으로 절도 가보고 이러면서 나중엔 스스로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서 절도 가보고 이런저런한 경험한 케이스라..!

19일 전
삭제한 댓글
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익인7
삭제한 댓글에게
혹시 부모님 양쪽다 기독교셔?

19일 전
익인63
스스로 선택이 가능해..? 주변 모태신앙 친구들 보면 결혼도 같은 종교에서 하던데..?
19일 전
익인7
63에게
나도 덧글들보면서 내가 좀 운이 좋은 케이스였구나 생각중! 물론 아직도 엄마는 내가 주님 곁으로 돌아올거라고 믿고계시긴하지만..

그리고 한국은 다른 종교 접하고 볼 기회도 많잖아!

19일 전
익인63
7에게
가벼운 눈치주기 정도는 뭐.. 어쩔 수 없지ㅜㅜ
종교가 여러개니까 또ㅋㅋㅋ 웃긴게 집안끼리 종교 달랐던 아는 사람은 결혼하면서 개종해야한다 어쩐다 진짜 난리였어서ㅋㅋ 참 종교가 좀 그렇더라고..ㅋㅋㅋ 비종교인 입장에서 옆에서 보면 같은 종교인들끼리 결혼하는게 맞겠다 싶더라고..

19일 전
익인21
이걸 비교라고 하고 앉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7
아이고 내 예시가 그렇게 화났어? 너 생각은 어떤데?
19일 전
익인8
잔인하기 그지없지
19일 전
익인9
ㅇㅇㅇㅇ
19일 전
익인10
ㄴㄴ 의논조차 과한 참견같음 그아이 인생 결국 부모만큼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19일 전
익인10
그렇게 따지면 어느 어린이집 어느유치원 뭐 영어유치원 등등 획일화된 양식 안따르면 오히려 다 학대라그럴듯 ㅋㅋ
19일 전
익인11
애가 안다니고 싶어하는데 강제로 다니게 하면
19일 전
익인12

19일 전
익인13

19일 전
익인14
웅 난 증조할머니세대부터 기독굔데 세뇌 + 학대 라고 봐
19일 전
익인15
ㅇㅇ
19일 전
익인16
쇄네
19일 전
익인17
엉 그 나이대에는 자기 결정 능력이 없잖아
19일 전
익인18
ㅇㅇ.. 종교는 신념을 만들잖아
19일 전
익인19
학대지 자아 형성되기도 전에 강제하는거잖아
19일 전
익인20
완전
19일 전
익인21
세뇌 그 자체지
19일 전
익인22
완전... 종교도 자유인데 어떻게 보면 선택권 박탈인거지 .. ㄹㅇ 기독교에서는 존중 배려 이런거 중요시하면서 정작 현실은 강요임..
19일 전
익인23

19일 전
익인24
ㅇㅇ
19일 전
익인25
해외에선 아동학대라고 많이 봄
19일 전
익인26
ㅇㅇ
19일 전
익인27
종교는 육식처럼 보편적인 쪽이 정해져 있거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것도 아니고 스포츠처럼 일상생활과 어느정도 분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삶의 모든 구석구석, 가치관 형성에까지 밀접하게 큰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는 부분이란 점에서 세뇌에 가깝다고 봐 커서 안 믿는 사람들도 많지만 스포츠나 식습관과 다르게 막무가내로 강요하는집은 얼마나 많으며...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태어남과 동시에 종교적 가르침을 받게되는건데 자란 이후 모든 선택이 그 영향권 밖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거란 기대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
19일 전
익인28
22 댓글 예시들 다 적절치못함
19일 전
익인30
3
19일 전
익인31
44 이거지….종교는 삶의 작은 한 부분이 아니라 큰 틀임 스포츠같은거랑 절대 같은 선상에서 비교 불가능해 모태신앙은 선택권이 생기기도 전에 대신 정해서 강요하는거잖아
19일 전
익인56
55
19일 전
익인29
야구 이러네
19일 전
익인32
없는걸 있다고 세뇌시키고 강요하는거지
19일 전
익인33
응 나 어릴땐 진짜로 천국이랑 지옥이라는 공간이 있는줄 알았어 애기때부터 종교적인 사상 가르치면 진짜 물리적인 현실세상이 그런줄 앎.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부모님이 말하는대로 다 믿어서 진짜인줄..
19일 전
익인33
좀 크고 나서는 마음이 가는 종교 교리가 불교라 불교 관련 책도 찾아보고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어느정도 큰 다음에 자녀가 알아서 결정할 수 있게 적어도 중고등 학생때 까지는 종교로부터 보호해줘야 한다고 봐.
19일 전
익인35
그러면 세뇌가 아닌게 없음
부모가 교회 가는데 아이는 집에 놔두고 다녀야 되나?

19일 전
익인36
당연히 세뇌
19일 전
익인37
당연
19일 전
익인38
중학생때 나한텐 신앙심 없다는거 깨닫고 교회 안 다니는데 부모님은 여전히 내가 언젠가는 교회에 나갈거라고 믿으심..ㅎㅎ
19일 전
익인39
나두 ㅎㅎ
19일 전
익인40
웅웅
19일 전
익인41
ㅇㅇ
19일 전
익인42
난 정도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데리고 갈 순 있어 근데 자식이 싫다는데 강요한다거나 그러면 학대로 넘어가는 단계 같음 난 천주교긴한데 내 주변 모태신앙들 다 냉담자거나 성당 열심히 안다니기도 하고 다들 종교 강요하는 분들 없었어서...
19일 전
익인49
22 단순히 모태신앙이라고 무조건 학대라고 하는건 좀 그래..
19일 전
익인43
ㅇㅇ
19일 전
익인44
학대는 몰라도 일종의 세뇌이긴 하지...... 그리고 교회다니는 부모님 중에 애들이 이제 가기 싫다고 하면 그래라 하는 부모님 못 봤어
19일 전
익인45
뭐 한국은 기독교 국가 아니라 이런 논의가 있다지만 인도 이슬람같은 곳은 어쩔 건데...
19일 전
익인46
세뇌야 나 어릴때 기독교유아원/유치원 다니는데 동요안배우고
호산나같은거 배움ㅋ...그리고 고등학교때까지 교회 가냐마냐로 진짜 엄청싸움
성인되고 겨우 교회 안갈 권리 얻음 ㅠ

19일 전
익인46
아파서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엄마가와서
마귀야 물렀거라 + 방언기도 안당해봤으면 절대 모를걸 종교 혐오스러워ㅋ..ㅋ..

19일 전
익인47
ㅇㅇ세뇌
19일 전
익인48
완전
19일 전
익인51
ㅇㅇ완전
19일 전
익인52
세뇌지
19일 전
익인53
세뇌, 학대다 딱 말할순 없음
케바케라서 일반화하면 안됨
초딩때 그냥 놀러다니는거임 정상 종교면 세뇌 되는것도 그닥 없음 내가 지금 모태신앙에 독실한 무신론자라서 앎
단 (혼자 집에 있어도 안전이 보장된) 약 초등 고학년부터 교회 다니기싫다 했을때 그래라 하고 냅뒀을 경우에만

19일 전
익인53
우리 교회가 진짜 좋았구나 기억 거의 안나지만
그냥 그리스로마신화마냥 성경이야기 듣고
과자먹고 끝났는데, 엄마도 종교 강요 아예 없고 나보다 더 현실적인데,
그 만능 하나님 찾고, 사명감찾고 답답하긴함
암튼간 아무리 인간이 나약하더라도
종교의지 없이도 바로 설 수 있는, 양심있는, 배려심 있는 사람들이 이성으로도, 동성으로도 참 좋음 신은없다

19일 전
익인54
당연 모태신앙이란 말도 말에 안됨 애기가 종교를 어찌 알고 가진단 말임...
19일 전
익인55
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난 심지어 20대 후반인데 세뇌 벗어난거 2년도 안되었어ㅋㅋㅋㅋㅋ 그전부터 마음이 없었는데도 머릿속 깊은 곳에서는 벗어나지 못했었음 이젠 아예 깨달았지만
19일 전
익인55
이젠 부모님도 이해하시고 잘 해결되었지만 그 과정은 정말 순탄치 못했음 어렸을 때부터 종교 안믿으면 연끊는다는 얘기 들어와서 항상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맨날 믿는 척하면서 살았음 부모님도 모태신앙이고 좋은 분들이라 이해는 하지만 세뇌 맞아
19일 전
익인57
솔직히 다른 종교는 모르겠는데 꾸준한 출석과 헌신을 요구하고 어린 나이에 지키기 힘든 규율을 쓸데없이 지키게 만들고 반항하면 혼내고 이런 건 무조건 학대 맞지 그리고 솔직히 교회에서 이런 사람들 종종 봤었어 나도 그런 경우였고
하지만 어느 수준까지는 학대 아니라고 생각해 한국 교회에서 그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창조론 믿게 하고 진화론 금기시하고 이런 것도 학대의 일종이고

19일 전
익인4
어린 애들한테 주의해야하는 게 종교, 정치 라고 생각함
왜 미자랑 성인 연애를 나쁘게 보겠어
개개인의 도덕적 기준과 신념, 인간성이 미성숙하기 때문이잖아
당연히 종교 , 정치도 충분히 세상을 알고 본인이 필요로 할 때 관심 갖게끔 해야함
그리고 많은 익들이 세뇌라는 주장을 하는 건 만연한 강요가 있기때문
안그런 종교인도 많지만 사실 가족끼리는 보호자라는 명목하에 강요하고 자식의 의견을 묵살하는 경우가 많음

19일 전
익인58
웅ㅋㅋ 난 우리엄마가 그렇게 키우다가 한 12살때 신 믿기 싫어서 내가 제발로 나왔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음… 학대까진 아니라 생각하지만 세뇌는 세뇌
19일 전
익인59
세뇌가 말이 나빠보이지 무언가 계속 주입당한다는 거잖아 세뇌 맞다고봄
19일 전
익인60
놉 어차피 안 다니는 애들은 안 다니던데
19일 전
익인61
당한 입장에서 세뇌맞지
난 성인되고 가치관 확립되면서 기독교는 나랑 안맞는다 느끼고 완전히 마음떴는데, 지금도 계속 교회나오라하고 뭐 고민만 얘기하면 자꾸 기도하라함..
부모님 똑똑하시고 좋으신분들인데 유독 이 부분에서는 절대 말이 안통하고 완고하셔

19일 전
익인55
너도 그렇구나.. 진짜 종교랑 분리해서 보면 좋은 부모고 좋은 분들인데 참 힘들어...
19일 전
익인62
ㅇㅇㅇ
19일 전
익인63
학대까진 아난 집안이 더 많은것 같아. 물론 강압적이라던가 존중없이 학대라고 해도 무방한 케이스도 있지만.. 세뇌는 맞는것 같음..
19일 전
익인64
ㅇㅇ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 또는 삶의 형태가 종교라고 보는데
그걸 아동의 결정권은 무시하고 강요하는 거니까
보통 여기에다가 아주 어릴때부터 성경 외우라고 시키거나 교회 안간다고 벌주거나 체벌하거나
말안듣거나 비뚤어진다 싶으면 기도원에 보내는 걸로 해결하고
비종교인이 보기에 매우 이상함

19일 전
익인65
세뇌맞음 난 이제 전혀 안 믿는데 아직도 천국과 지옥그리고 신이라는 존재 자체는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가끔함 아마 어렸을때 세뇌당해서 그런거 같음
19일 전
익인53
전혀 안 믿고 + 다 컸으면 세뇌로 인해 내가 지금 그런다 어쩌고 이건 핑계긴해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으면 오히려 좋지
무교인 사람도 상식으로도, 자기수양으로도 종교 공부하기도 함
그리고 천국지옥, 신, 환생, 죽음이후에 등등 이건 어렸을때 세뇌를 떠나서 여기저기서 자주 언급되는 주제
어릴적의 세뇌가 맞아도, 성인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꽤 살아왔다면 종교를 떠나서 이제 부모탓, 누구탓은 개쓰잘데기 없는거지

19일 전
익인66
선택의 자유가 없다는 점에서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함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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