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ㄷ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0 10.08 10:5572307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31 10.08 08:488527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2 10.08 08:447683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14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5 10.08 18:0819226 0
나 연차관련 ㄹㅇ 어이없었을때 연차 쓴다고 결재올릴땐 아무말없이 싸인햐.. 3 10.08 16:32 64 0
피스타치오를 무슨맛이라고 해야되지1 10.08 16:32 36 0
익들아 김연경 선수 키면 몸무게 65kg 백퍼 넘겠지?9 10.08 16:32 325 0
아니 토스 이거 어케맞추냐고12 10.08 16:32 479 0
알바 면접보고 적응하는거 귀찮아서 호텔 일용직 알바 다녔음 10.08 16:32 17 0
성으로 선긋는거 이런 이유도 나빠?13 10.08 16:32 109 0
썸 비스무리 타는 선배랑 밥 먹었는데 고기 내가 구움3 10.08 16:31 36 0
처음 본 애가 내 머리카락을 씹었어8 10.08 16:31 35 0
나 다이어트 할 때 맨날 이 상상하면서 낄낄거려 10.08 16:31 23 0
ㅎㅎ 빡치네 10.08 16:31 21 0
오늘 질정 넣었는데 수영장 가면 안되겠지?2 10.08 16:31 33 0
점심값 달라고 어케 말해... 9 10.08 16:31 33 0
맥심이나 카누 먹으면 잠 잘 자는데 카페 커피만 먹으묜 잠이안와 10.08 16:30 13 0
슬로우앤드는 배송도 슬로우더니1 10.08 16:30 17 0
나이 들수록 소화능력 떨어진다고 하잖아1 10.08 16:30 32 0
개쌉피곤한데 알바가야하면 어떡함2 10.08 16:30 28 0
성심당 ~시루 살 생각 없고 그냥 맛있는 빵 먹고싶은데 늦게 가도 돼???9 10.08 16:30 32 0
진짜로 연차 눈치주는 회사가 많아?6 10.08 16:30 46 0
퇴근하고싶다 10.08 16:30 14 0
바쁘면 개열받고 할일 하나도 없는 백수면 우울함 10.08 16:3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44 ~ 10/9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