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653 10:5550637 0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79 8:4865942 1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362 8:44523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74 13:343001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08 18:08116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사귀면서 다른여자한테 호감가졋다는데 …39 15:06 296 0
나 게임하는데 정신병온거같거든? 접어야겠지 이거 4 15:06 60 0
친한 사친 있는데 만나자고 약속 안잡길래 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거든? 11 15:06 34 0
내년에 30 인데2 15:06 56 0
익들아 이상황이면 집 나갈거야?1 15:06 28 0
대도시의 사랑법 재밌당 7 15:05 73 0
어른들 글씨 휘갈겨 쓰는 거 어른 글씨체 라고 했는데 15:05 55 0
똑같은 가격이면 가방 르메메vs분크 뭐살까…2 15:05 20 0
케이크 먹기전에 혈당스파이크 방지하려고 하는데 식전에 생야채 먹기11 피넛버터 먹기..2 15:05 27 0
아 항상 화장실에 방구끼러오면 사람있어 15:05 23 0
나 성인 adhd 아닌가 진지하게 생각했는데16 15:05 3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유흥갔다오면 바로 이별이야?8 15:05 134 0
3신데 해질려고 하는겉음 15:05 12 0
윤석열 개쓰레기 진짜개개개ㅐ개ㅐ개쓰레기야9 15:05 585 0
방금 면접 보고 왔는데 공백기.....공백기ㅠㅠㅠㅠ17 15:05 465 0
보완발급비용으로 돈들어왔는데 이게뭘까? 15:05 20 0
과제와 시험공부로 찌들어간다 15:04 14 0
진짜 예쁜 인쇼 발견했는데 오프숄더 하나에 54000원 이래서 못 사겄.. 15:04 17 0
나 동네 산부인과에서 최악의 경험하고온 썰 들어볼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21 15:04 1164 0
내이름은 가브리엘 b tv에 왜 다시보기없지.... 15:0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28 ~ 10/8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