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 오늘 너무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쉬어야할거같아ㅜㅜㅜ
애인:응 알겠어요 난 이따 회식있어요 저번에 말했던 형님 포함해서
...진짜 몸이 아프니까 예민해져서그런가 너무너무도 서운하더라..아파진짜 몸도 마음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