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5l

[잡담] 샤이닝 하트 | 인스티즈

추천


 
용사1
이런게.. 25개…?
1개월 전
용사1
걍 내바스로 만족해야지…^_^
1개월 전
용사2
두번째 슈가슈가룬 하트 하위버전 같다
1개월 전
용사3
글로리/샤이닝 인 거야???
1개월 전
용사4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거 거슬린다 정중앙으로 옮겨줘
1개월 전
용사5
궁금했는데 고마워 안 살듯^^...!
1개월 전
용사6
내바스도 사놓고 안끼는데 이번엔 안속는다
1개월 전
용사7
음 ... 바우처 가격 보고 ㅋ...
1개월 전
용사8
촌스러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코덕용 들아 너네 동물귀 자주 껴??11 09.08 11:06569 0
메이플스토리사칭 사기 당했다..... 하... 머리 개뜨거워... 19 09.08 21:171342 3
메이플스토리 머리 믹염 골라줄 사람! 13 09.08 20:32757 0
메이플스토리 나 체납 봐봐....9 09.08 14:06962 0
메이플스토리 와하... 엠블 미쳤다 진짜 도파민 싹 돌아.....12 09.08 11:441992 0
메린이 직업 추천 좀 해주라!2 01.09 18:28 66 0
리뷰트 걍 교불이라는 족쇄만 남았네? 01.09 18:27 32 0
리부트러 의문사4 01.09 18:27 127 0
큐브 환불공지 안함..?? 01.09 18:27 24 0
리부트용들 어케할겨 ?5 01.09 18:26 106 0
그래서 환불 언제 해줌 01.09 18:25 20 0
와중에 보보보 드드드 만든것도 싸가지 ㄹㅈㄷ2 01.09 18:24 138 0
보상 공지떴다36 01.09 18:24 16297 1
가라앉는 타이타닉호에서 연주하는 악단이 생각나는 저녁이군요1 01.09 18:23 22 0
고스펙, 리부트 나락 보내는 방송이엇네 01.09 18:23 45 0
아니 내가 듣고 싶었던건 드랍친창 같은거 였는데2 01.09 18:23 60 0
이런 라이브 할 거면 차라리 원기가 저메추나 해주지 01.09 18:23 18 0
재화 관련된 이벤트 일주일전에 취소 통보해버리기3 01.09 18:22 100 0
그냥 일방적으로 게임 망한거 들은 사람 됨1 01.09 18:22 67 0
카인 사냥 어떻게 해??1 01.09 18:21 37 0
해외메이플화 되는 건가?? 01.09 18:20 42 0
머리박고 싹싹빌줄 01.09 18:19 30 0
메소 제한 시킨거 조각드랍도 해당돼??2 01.09 18:18 153 0
리부트 너프 됐다고 좋아할 때가 아닌거 같은데4 01.09 18:17 185 0
환불해라 01.09 18:17 2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10 ~ 9/9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