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팀이 더 일할 맛 났을 것 같은 그때 그 시절

피식대학 사과글 무지 진정성 있게 잘쓴것같은데

하........ 잠 좀 깨고 먹을걸 ㅋㅋㅋ 왜 이런 일이 있을 때 허망하게 바라보는지 알 것 같음.........

오늘자 밝혀진 민희진의 기백.JPG

나 결국 시켰다.. 이거만 먹고 진짜 푹 잘게..

타투한사람 대부분이 저학력 저소득층이래

태민 "처음엔 샤이니는 우리의 의지라기 보다 남이 만들어준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놀뭐 녹화 후 라이브)

아이들 허벅지에 윤기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