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고기도 많이 넣고 국물 자체가 다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92 10.08 10:5577593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1 10.08 13:345197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0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4933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4 10.08 11:4627751 0
다이소에 2천원짜리 헤이즐넛 과자 아는 사람..4 10.08 15:26 43 0
인티는 뭔가4 10.08 15:26 48 0
중나 정책 바뀐거 짜증난다1 10.08 15:26 45 0
나 항문에 농양이던거 치루로 발전함8 10.08 15:26 46 0
계속 방황하다가 이제 하고싶은걸 하려고 하는데2 10.08 15:26 23 0
우리 가좍들 얼마 전까지 윤석열 강경지지자였는데2 10.08 15:26 78 0
이성 사랑방 능숙하게 리드하는 사람vs나한테 쩔쩔매고 뚝딱대는 사람 67 10.08 15:26 11535 0
글 전체내용을 파악못하고 특정단어에만 꽂히는 사람 진짜 많다1 10.08 15:26 17 0
아몬드브리즈라떼 왤케 맛나지... 10.08 15:25 18 0
닌텐도 배터리 원래 빨리 닳아?6 10.08 15:25 27 0
청년도전 지원 사업 강의 듣는것도 힘드네 10.08 15:25 12 0
흑백요리사 막화 보면서 뭐먹을까11 10.08 15:25 33 0
하느님의 교회 개빡치네9 10.08 15:25 91 0
라면 토핑 추천점6 10.08 15:25 16 0
카톡 위시리스트 선물하면 리스트에서 없어져?8 10.08 15:25 26 0
코가 좀 얄쌍하고 높아지고 이마가 뽈록해지고 눈동자가 커졌으면 10.08 15:24 19 0
경주월드 3시 넘어가니까 역시 사람 줄어든다1 10.08 15:24 46 0
성격 조용한 익들은 남들이 성격 조용하다 말하는거 기분 안 나빠?26 10.08 15:24 320 0
너네는 지금 힘든데 10.08 15:24 12 0
모야 인티한테 자꾸 알림와2 10.08 15: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