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자도 군대가라 이 소리가 아니라 내가 상체가 발달되어 있는 스트레이트 체형인데 듬직해보인다고...ㅋㅋㅋㅋㅋ
나 키 158에 53임. 날씬한 건 아니어도 뚱뚱하다 덩치크다 소리 들을 정돈 아닌 것 같은데, 마치 그 말 들은 것과 같은 충격임.
엄마도 내 몸보고 맨날 듬직하다 이러는데 여자로써 자존감 떨어지는 기분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