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0 10.08 10:5572307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31 10.08 08:488527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2 10.08 08:447683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714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5 10.08 18:0819226 0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3 10.08 18:33 21 0
오늘 퇴근길 무슨일… 사람 터진다.. 10.08 18:33 1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을때 다들 상대가 잡으면 매몰차게 뿌리침..? 싫어서 헤어졌을때3 10.08 18:33 77 0
중소다니는 애들아. 너네 몇명이서 일 해..?5 10.08 18:33 39 0
솔직히 나 남혐심하거든.. 고치고싶은데8 10.08 18:32 43 0
이주미 이청아 같은…차분 세련 고급 어른여자! 유튜버 또 누구있지 10.08 18:32 22 0
쿠팡 사전예약 더 빨리 배송오진 않지?1 10.08 18:32 16 0
익들아 이거 그냥 샵이 못 하는 걸까? 10.08 18:32 10 0
셀토스가 커 k5가 커?5 10.08 18:31 17 0
혼자 사니까 집밥 반찬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낌3 10.08 18:31 17 0
지거국 취업은 진짜 잘하네...1 10.08 18:31 30 0
흑백요리사 결과만 봐도됨6 10.08 18:31 469 0
교수님이 악담해서 너무 속상해 ㅠㅠ 11 10.08 18:31 37 0
냉동식품 실온에 4시간 정도 뒀다거 다시 얼려도 괜찮으려나?2 10.08 18:31 18 0
혼밥이 더 좋은 사람 있음?8 10.08 18:30 24 0
내일 진짜 마지막 공휴일이네 10.08 18:30 19 0
아 웃겨 엄마랑 걸어가는데 2 10.08 18:30 16 0
눈화장 전후 차이 심하다 … 32 10.08 18:30 749 0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는 상사 어떻게 대처함? 10.08 18:30 24 0
으 공동현관에서 바퀴벌레봄1 10.08 18:3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40 ~ 10/9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