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울 엄마 시스루 셔츠입고 장례식장 감… 25

2 외모 자존감 채우고 싶으면 초등 저학년 상대 알바해 ㅋㅋㅋ 12

3 두바이 초코릿 손가락만한거 6000원이길래 욕했는디 2

4 물리치료사인데 헬트한테 훈수 들었음…ㅋㅋㅋ 8

5 요아정처럼 요즘 마라탕 먹는 사람들 많아진거 같지 않아? 10

6 야 근데 다들 돈 드는 거 어떻게 버티면서 살아? 11

7 취업시장 진짜 박터지네 ㅋㅋㅋ.. 10

8 너무 덥다고 아침에 당일 연차 쓰는 신입사원 이해돼? 4

9 쿠팡 버티기는 승리한다 2

10 김밥 한줄중에 2알 먹은거 나눠먹은거다vs아니다 5

11 97 칭구들아 돈 얼마나 모았어??? 11

12 과외 시작하니까 진심 쿠팡 뛰던 과거의 내가 아련해짐

13 아 해외나와서 살기 시작한이후로 한 무리랑 친해졌는데 갈수록 나한테 너무 해로움ㅋㅋㅋ 1

14 나는 논리적으로 못된 사람들 이해가 안감

15 난 우리 엄마 장례식에 츄리닝입고 온 친구랑 멀어짐 1

16 익들아 나 턱에 이 점 뺄까말까????40 1

17 우리집 작게 민박하는데 내일 오는 손님이 1

18 이거 일러스트 누군지 아는 사람..

19 번개장터에서 많이 파는애들아 낼부터 어떻게할거야ㅠㅠ 3

20 살 30키로 이상 뺐는데 살 안 쳐진사람 있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