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잡담] 네일 잘알들아 이거 얼마 같애? | 인스티즈

비회원 회원 각각 궁예해바



 
익인1
우리 동네 7.6은 할 듯...
2개월 전
익인2
회원 6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4 10.08 10:557330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2 10.08 13:344791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37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1 10.08 21:207655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08 10.08 11:4623458 0
도서관 맨발에 소음쩌는데 쪽지 써도되나 10.08 18:58 37 0
익드라 이거 얼마같아?4 10.08 18:58 44 0
인감 말소시키면 부모님도 못써? 10.08 18:57 7 0
우리엄마 내가 편입하겠다고 말한 뒤로 관심이 없나봄2 10.08 18:57 33 0
초콜릿 덕후 들어와주라!!! 2 10.08 18:57 13 0
편의점에 코카콜라 뚱캔 하나 얼마쯤 해? 10.08 18:57 14 0
내 눈 높은거야? 객관적으로16 10.08 18:57 51 2
오늘 장례식장 두군데 가게 되었는데 10.08 18:56 38 0
흑백요리사 엔딩 너무 좋았다 10.08 18:56 26 0
아니 편택 왜케느려..... 2 10.08 18:56 33 0
청년주택도 보증금 60004 10.08 18:56 90 0
서울에 레터링 케이크 그나마 저렴한 곳 아는 사람ㅠㅠ 10.08 18:56 9 0
토스야 돈 주기 싫으면 그냥 말로하지5 10.08 18:56 343 0
올영 재고 하나 잇는거 전화에서 빼달라하는거 오바임?23 10.08 18:56 780 0
데이터 잘 안 터질 때 우째 해야 할까 ㅠㅠ 10.08 18:56 8 0
밥할때 손으로 물 맞추는거 다들 알아?11 10.08 18:56 48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 나한테 고맙다든데1 10.08 18:55 37 0
3월 하면 떠오르는 꽃은?! 4 10.08 18:55 9 0
70세 할머니 키가 180이면 얼마나 큰거야?22 10.08 18:55 431 0
지금 대학생 시험기간이야?4 10.08 18:5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00 ~ 10/9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