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현진이 era에 5승은 진심 말이 안된다고요

타팀 좀 보라고 뭐하냐고 진심



 
보리1
진짜 ㄹㅇ 눈물나 승투 몇번이나 날려먹냐고
1개월 전
보리2
현진이 경기만 매번 이꼬라지 나는 거 진짜 짜증남 오늘은 그나마 득지 좀 했는데 투교로 경기 말아먹고 승 날림 ㅋ 진짜 개역겨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다들 슈야 샀어 토야샀어?16 11:044783 0
한화동주 복귀 관련 감독 인터뷰 찾아봤는데16 11:352366 0
한화감독 인터뷰27 12:281773 0
한화투수 퐈 참전은 좋은데 보호명단 25인이 제일 호러네 22 0:29713 0
한화김경문 아픈 걸로 너무 눈치 주는 거 아님? 14 20:261109 0
근데 감독이 부상이라고 말하면 안빼주는 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14 08.21 22:40 105 0
감독이 새로와서 선수들 파악하고 안정된 라인업을 만들랴고 하는거같아서 은원이는 못볼..6 08.21 22:40 88 0
내일 우취해줘1 08.21 22:39 12 0
사실 난 7글스도 좋아9 08.21 22:37 213 0
동행 ㄴㄱㄴㄱ야?4 08.21 22:36 64 0
현빈이 대타로만 나오는데 타구질 좋음1 08.21 22:36 53 0
근데 나보리 덕아웃에 경빈이 잡힐때마다 뭔가 반가워1 08.21 22:36 37 0
안치홍 보고싶다2 08.21 22:35 35 0
인호 무릎쪽 원래 안좋아??4 08.21 22:34 55 0
현빈이 데리고 있을거면8 08.21 22:34 86 0
🌧🌧🌧🌧⛈⛈⛈⛈ 08.21 22:34 18 0
근데 은원이 군대가기 전에 한번쯤 1군에 올라올 수 있을까11 08.21 22:34 111 0
김인환 말소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8 08.21 22:32 80 0
갑자기 든 생각인데2 08.21 22:32 35 0
야구를 오래 보진 않았지만 겪었던 감독들 중에 이렇게 엔트리 변동 없이 가는 감독은.. 08.21 22:31 26 0
2.5 경기 올라가보자!!!6 08.21 22:30 58 0
내일 4 08.21 22:28 57 0
안치홍 말소면 정은원 올려볼만 하지 않나?4 08.21 22:28 96 0
내일도 우취 안되면 진짜 이건 하늘이 우리 버린거다 08.21 22:27 26 0
문현빈 키링으로 데리고 있을거면 정은원이라도 올리던가3 08.21 22:26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56 ~ 9/9 2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