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24 10.07 22:542524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6 10.07 22:215579 0
KIA늦게 입덕한 무지라 의리님 얘기 나올때마다 궁금행15 10.07 19:273342 0
KIA코시때 누가 제일 잘할 것 같아? (궁예)13 17:122137 0
KIA 아저씨 먼 말인지는 알겠는데12 14:155414 0
네일 미국 병원 가겠다도 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인데1 08.26 22:10 254 0
내일 6:30 부터 독기 무지들 속출 예정3 08.26 22:10 242 0
아 엉덩이에 뿔나것어ㅠ 08.26 22:09 29 0
너네 다 어디 갔어1 08.26 22:06 226 0
30-30도 나오려나? 2 08.26 22:06 160 0
마마 도현이 테스 찬호 도영이 순으로 터짐 08.26 22:05 92 0
이번에 성격 좋은 외인들을 많이 만났네...1 08.26 22:03 160 0
얘들 어제 뭔생각으로 경기 뛰었을까3 08.26 21:57 331 0
절대 내려가지마1 08.26 21:55 124 0
ㅇㄴ ㅠ ㅠㅠㅠㅜ5 08.26 21:54 284 0
너무 실망스러운 경기들 했을때 이럴거면 내려가라 그랬는데2 08.26 21:53 284 0
네일 8월 mvp 투표 열심히 하자 08.26 21:53 66 0
기나남 외쳐도 우린 가좍이야... 08.26 21:51 26 0
신입 무지인데 멩덴은 어떤 선수였어..?2 08.26 21:51 227 0
나 아직 안봤는데 많이 슬퍼..?21 08.26 21:50 3008 0
1위하라는 말을 한 번도 입밖으로도, 글로도 해본적 없는데 1위해 기아야1 08.26 21:47 140 0
코시 때 불펜으로라도 나와줘..1 08.26 21:46 124 0
일하고 있어ㅅㅎ 못 샀다 ㅠ6 08.26 21:45 207 0
아미치겠다 진짜 영상... 08.26 21:39 65 0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08.26 21:3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46 ~ 10/8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