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약지으러 가면서 스트레스검사랑 이것저것 해보니까 세상 맑은 사람이래 한의사쌤이 성격 너무 부럽다는거야
그 말 듣고 깨달았음 아 난 내가 내 스스로를 잡아먹는구나 내가 나를 망가트리고 있구나 하고
한결 마음이 편해지넹 🙂 나 스스로만 고치면 되는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