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입사한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음료는 점심에 먹고

일 할 땐 먹지 말란 소리 들었어

참고로 아침에 빽다방 아이스티 큰거 한 잔 사서

점심 전까지 일 하면서 홀짝홀짝 먹음..

이거 mz야?



 
익인1
엥 그게 왜 mz야 넘 당연한거아닌가...
3개월 전
글쓴이
난 아침 대용으로 사서 먹었던건데
수시로 먹는게 사수한테 거슬렸나봐 ㅠ

3개월 전
익인1
텀블러에 물마시는거랑 뭐가다른지모르겠네ㄷㄷ 사수는 안먹어??
3개월 전
글쓴이
사수도 아침에 사오긴 해
근데 10분 안에 다 먹더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360 11.04 23:0967563 4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258 13:3013944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186 12:0120804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151 9:4014548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69 10:4012436 0
오늘 떡코 가능? 9:11 20 0
어렸을땐 인상 쎄보이는게 나쁜건줄 ^~^ ㅋㅋ 9:11 50 0
와 목에ㅜ가래꼈는데 안나와 9:11 14 0
익들아 이거 본죽 상한걸까?? 3 9:1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사랑한다 보냈는데7 9:11 172 0
퇴직연금은 무조건 드는게 좋은가 ..?13 9:11 73 0
스트레스로 받으면 도지는 질병(?) 뭐있어ㅠㅠ?5 9:10 96 0
이옷살말ㅜㅜㅜ4040 3 9:10 148 0
아 미띤 똥마려 곧 출근인디 근데 지금 엄청난 변비라서(ㅎㅇㅈㅇ) 9:10 39 0
카페 환기한다고 문 열어뒀는데 내 맘대로 닫으면 안되겟지… 9:10 19 0
부장님 개웃김 ㅋㅋㅋㅋ 6 9:10 236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끝난거 같다 9:09 91 0
엊그제만 해두 걔 아니면 다른 사람 못 만날거 같았는데 어제는 또 9:09 8 0
감기 거의 나아가는데 아이스커피 마셔도 될까3 9:08 17 0
상사가 매일 이사님한테 커피타주는데 나도 해야되나 1 9:08 22 0
마음이 흐트러져서 아무것도집중이 안되고 잡생각에만 골몰되는데 어떡해?1 9:08 45 0
귤먹으면서 하얀거 보니까 노래 생각나네1 9:08 45 0
헤드폰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12 9:08 80 0
바른듯 안바른듯 엄청 얇게 발리는 파데 없을까? 9:08 36 0
내동생 정시러인데 아직 사탐 개념 못끝냈대 1 9:08 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02 ~ 11/5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