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네컷 야하다고 못찍겠다는게 이해가? 13

2 아 산부인과 의사 진짜 너무 빡친다 의사가 이런 말 해도 되는 거임? 19

3 아빠 화났는데 이게 우리가 잘못한거임?😡😡😡 13

4 헐 N년간 혈육 카톡 차단했었네 16

5 연예인들 치아 왤케 하얘??? 15

6 나 중딩 때 내 등 뒤로 칼 떨어진 적 있다...? 5

7 다들 몸무게 얘기할때 공복 기준으로 해?? 5

8 이달의 아트 지옥 2

9 월 10만원으로 잘 살았는데 200버는 지금은 왜 거지지? 7

10 번개장터 개열받네.. 1

11 무신사 50만언 장바구니 봐줄 익들💙

12 겁나 열심히 사는 사람이랑 게으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3

13 여드름 염증주사맞으려고하는데 2주전에맞앗거든? 2

14 난 요즘 야구보는 이성 거름 화가 많더라 2

15 아빠한테 장난치다가 아빠가 방어하려다가 모르고 가슴 만져서 개당황했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 1

16 집 침대 위치 옮기고 싶은데 도와주는 서비스 있나…? 5

17 오늘 간만에 집에 혼자 있어서 마라탕이랑 크림새우 먹을구당 6

18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해서 3

19 몸무게는 안 빠졌는데 살빠졌다는 소리만 거의 매일 들음

20 우울은 수용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