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91 10.08 10:5577308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1 10.08 13:345170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27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4238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1 10.08 11:4627378 0
막 예전세대분들 출생신고 늦게 해서 주민등록상 나이,생일 다른 분들 있고 하잖아14 10.08 17:14 172 0
익들도 네이버 쇼핑 리뷰 쓰면 조회수 100회 500회 잘 돌파해❓10 10.08 17:14 3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진짜 여자 좋아하면 하는거 뭐인 것 같아?13 10.08 17:14 493 0
나 소면들어간 두바이초코가 더 좋아.....ㅋㅋㅋㅋ 10.08 17:14 22 0
애 싫어하는 사람 데려가면 통장비번까지 들을 수 있는 곳3 10.08 17:14 71 0
옷쇼핑하기 진짜 귀찮은데 옷이 없어2 10.08 17:13 21 0
보조배터리 다들 어디꺼 써?18 10.08 17:13 107 0
웹툰 아직도 보는 사람 많구나5 10.08 17:12 61 0
요즘 불친절한 알바들 ㄹㅇ 많다2 10.08 17:12 40 0
이성 사랑방 나 차갑고 강한 인상인데 10.08 17:12 42 0
산리오 차피 3천원대라 상관없음5 10.08 17:12 254 0
작년 가을에 입던 옷이 안 맞아.... 살 5키로 쪘는데 10.08 17:12 14 0
해외여행인데 로밍하면 전화 돼?3 10.08 17:12 23 0
야 얘들아 나 다이어트중인데 소맥말아서 먹어도됨??????1 10.08 17:12 25 0
다이소 문구 퀄리티 미쳤다... 10.08 17:12 50 0
정왕역 쪽 자취 괜찮아? 치안 어때??4 10.08 17:11 19 0
샤인 머스켓 원래 이런 맛이었니...12 10.08 17:11 61 0
알바하다가 본인 가게에서 머 사먹어본적 있는 사람……10 10.08 17:11 95 0
이직하는 회사마다 소개팅 시켜준다고 난리다6 10.08 17:11 53 0
크하하 쿠팡 리뷰 체험단 뽑혔다7 10.08 17:11 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