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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0l

전신마취 했으면 애도 마취당해서 고통없이 갔을거다

애낳다 장애 생겼으면 니들이 책임질거냐 여자 욕하지마라 이러네 ㅋㅋㅋ

별의 별 인간들 다있다 진짜..



 
   
익인1
어찌보면 애한테 좋은거 아니냐 가난한 경지엄마한테 안태어나도 되고 고아로 자랄 일도 없어진건데
20일 전
익인1
현실적으로 태어나면 삶 하드모드니까 지옥일걸? 모계유전 무시도 못하고
20일 전
익인7
22 동의함. .
내가 저 사람 지인이었다고 해도 낙태하지 말라고 뜯어말리지는 못했을 듯. 다만 아무렇지도 않게 유튜브 영상을 찍어서 올렸다는 게 정말로 소름돋아 진짜로 정신과 가서 진료 받아봐야 할 거 같음

20일 전
익인1
웅 나도 이생각이야
20일 전
익인12
낳음 당했다 엄마가경지 태었으면 삶이 하드모드겠다 지옥이다
이런 쓰니의 말들로 볼 때 태어나지도 못한 삶을 함부로 판단하고 있네

20일 전
익인1
그럼 넌 담생에 저런 엄마한테서 태어나면 되겠네
20일 전
익인12
이것봐 또 단정짓고 혼자 상상하고…
20일 전
익인1
12에게
응~기원할게

20일 전
익인12
1에게
다음생은 없어서 ㅋㅋㅋㅋ 그렇지만 넌 이미 현실이네
아니다… 그래도 극복해내길 바람

20일 전
익인1
12에게
자기가 한 말 금방 까먹는 금붕어 타입인가봐? 미래가 그럴 줄 알았는데 너 말대로 넌 현실인가보네!

20일 전
익인12
1에게
또 무슨 소리 하는거야…
너가 다음생 어쩌고 했잖아… 와이라노

20일 전
익인1
12에게
ㅋㅋㅋ이해도 딸리네

20일 전
익인12
1에게
음… 상상은 너가하는거고 난 네 댓글들을 보니 부정적이고 편협해보여서 현실 삶이 그렇구나… 라고 유추를 해 본거지…
다음생에 저런 엄마 밑에서 태어나라는 말하는거 보니 가정도 불우한 것 같고
그저 힘내라…

20일 전
익인1
12에게
너가 나보고 상상하지말라며, 근데 니도 금붕어처럼 너가 했던말 까먹고 그대로 하길래 똑같이 말해준거임 ㅜ 하 ᵕ᷄≀ ̠˘᷅ 이걸 설명해줘야하다니ㅠ 안녕,, 무식해서 기운빠졌다 알람끌게

20일 전
글쓴이
그와 별개로 다자란애 죽이는건 살인이지 뭐냐 옹호해주는게 이해가안됨
20일 전
익인1
그것도 맞는데 난 걍.. 무조건 태어나야된다 주의가 아니라 낳음 당한 삶 살게 뻔하니까 차라리 이게 낫다봄
20일 전
글쓴이
ㅇㅇ난 이해안됨 윤리적으로 그게 맞는거냐? 낳음 당하는것보다 죽이는게 맞다고 저기 유튜브 댓글에도 많이 써있더라 너도 그중 하나일진 모르겠는데 그런생각 하지마셈
20일 전
익인1
사람이 생각하는데에서는 윤리적 판단외에도 다른 것들이 적용 되잖아? 나는 이렇다고 바꿀 생각은 없고..
20일 전
글쓴이
1에게
윤리적 판단을 기초로 해야하는게 사람의 도리아님? 나도 생긴지 얼마 안된애 낙태는 백번 찬성임 근데 다자란애 죽이는건 진짜 인간으로써 그럴 순 없는거고 이걸 옹호해선 안되는거지; 진짜 위험한 생각이고 이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이 많은것도 신기하다..

20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가 말한대로 윤리적 판단을 기초하는게 사람의 도리지.
근데 도리가 끝이지 그걸 강요하지마;
난 너한테 강요 안하잖아?

20일 전
글쓴이
1에게
뭐라는거여 중2병 걸렸냐 사람의 도리면 도리대로 해야지 뭔 강요 이러고있네.. 할 말이없다 걍 끝 합시다

20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중2병은 다른 사람 의견 존중못하고 강압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짜증부리는 너 아님?
도리만 생각하면 무단횡단, 어릴때 친구 때리고 싸우면서 크는거 다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들인데 걔네 다 너가 나한테 하는 취급 받아도된다 생각함?

20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중2병 씨게 오신듯 상대하면 님만 손해임

20일 전
글쓴이
5에게
ㅇㅇ.. 그런가벼

20일 전
익인1
5에게
의견 안 맞으면 중2병… 대단하네 생각하는게 딱 일차원인듯

20일 전
익인5
1에게
의견 안맞는것도 어느정도 안맞아야 대화를 하죠... 자기만의 기분나쁜 생각을 저 끝까지 해놓은 사람은 피하는게 맞아요

20일 전
익인1
5에게
의견은 애초에 아예 안맞는게 대부분인데 뭔 어느정도 드립이야.. 걍 니랑 생각 비슷하고 동조안하면 싫다말해 ㅋㅋ

20일 전
익인5
1에게
일반적으론 의견대립을 해도 서로 약간의 핀트만 달라요 님은 그런 세상을 모르시겠죠 아마..? 매번 본인을 보며 눈살 찌푸리는 사람들과 싸워왔을테니..

20일 전
익인1
5에게
둘이서 생각하는게 비슷해서 말도 잘 통하네
다행이네 너네랑 안 비슷해서

20일 전
글쓴이
5에게
으휴 걍 내비둬 저리 산다는디 머 어쩌겄어

20일 전
익인2
22 익1 말대로라면 가난해서 가족 죽이고 자살한 가장 이런 사건도 살인이 아니게 된다는거 아님? 부족하고 가난한 삶이랑 한 사람의 삶을 뺏은거랑은 아예 다른 문제지…
20일 전
익인1
그거는 삶을 살아간 상태고 이건 낳음 당하기 전이잖아
애초에 예시가 다르지

20일 전
익인2
근데 너 논리는 완전 어른 기준에서 생각하는 거 잖아… 가난하고 부모 없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사람들 수두룩 빽빽한데 고작 불우한 가정에서 불우한 삶이 예고되어 있으니 죽어야 한다?
그 논리면 눈 멀고 귀 안들리는 장애인들도 다 죽어야 하는거 아님? 알파메일들만 살아남는 세계관도 아니고…

20일 전
익인1
2에게
전혀 다른 논리라 뭐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전제부터 같은 걸 가져와..

20일 전
익인2
1에게
이렇게 쉽게 구구절절 설명 해줬는데도 못알아듣는거 보면 논점은 네가 파악을 못하는듯…
뭐가 문제인지를 한번 잘 생각해봐 사람들이 왜 다 같이 욕 하고 있는지도 한번 좀 돌아보고

20일 전
익인1
2에게
와 답답하네 ㅋㅋㅋ 애초에 너가 말한 예시랑 내가 말한 논리가 같다고 생각하고 알파메일 어쩌고 이렇게 적는것부터가… 할말이 안나옴

20일 전
익인2
1에게
걍… 그렇게 살아 너 말대로 너한테 내 의견 강요 안할게ㅋㅋ 넌 그게 맞다고 알고 살면 됨
니 인생인데 내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 할거야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디

20일 전
익인1
2에게
난 이렇게 살거임 애초에 너가 바꿀수가 없는건데 뭔… 걍 너의 전제가 안맞는게 황당할뿐

20일 전
익인2
1에게
ㅇㅇ 오키 답 끝!

20일 전
익인3
나도그렇게생각함...
20일 전
익인8
뭐가 좋은 거야? 죽어서 없어지는게 좋은 거라고?? 난 산모가 임신 지속 여부를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애를 위한 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심지어 36주면 임신 지속 여부를 선택한 것뿐만 아니라 태어난 아이를 죽인건데
20일 전
익인14
ㅇㅈ 현실적으로 봐야지 태어나봤자 불지옥난이도 고아인생인데 아예
아무것도 모를때 낙태한게 맞다고 본다

20일 전
익인9
고아인생이라는 워딩은 좀
20일 전
익인6
나도 이게 맞다 생각하면서도 기분은 좀 안좋다
그리고 수술이후에도 술마시면서 폭식한다 이런 이야기 있는거 보면 애있을때 술 마시던 사람이란거 아냐...임신을 몰랐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마셨겠지
빈도는 얼만지 몰라도 임신 중 알코올은 태아한테 치명적이라
태어나도 문제 많았을 가능성 높아

기본적으로 건설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애한테 문제있음 더 나락이라 참 어려운 문제같음
실업급여 받으면서 애를 키울 순 없는거니까

20일 전
익인1
ㄹㅇ로 장애위험도 있는데..
20일 전
 
익인4
오우… 너무 댓글 보고 놀람… 고아라고해도 잘사는사람두 많은데 물론 우리나라에 그런 복지가 잘안되어있기는하지만… 태어나서 베이비박스에 버리면 좋은 사람 만날수도있는거고 해외입양갈수도있는건데.. 애기의 선택지를 아예 없애버린거잖아… 심지어 그냥 세포일때도 아니고 그정도로 태어나면 인큐베이터에서 지내면서 살기도하는데…
20일 전
글쓴이
내말이… 유튜브 댓글보면서 기가차서 글 썼는데 여기에도 있어서 신기할 따름임..
20일 전
익인4
그냥 저렇게 태어난다고 무조건 100%로 삶을 사는게아닌데…ㅜ…. 너무 안타까운 마인드다…
20일 전
익인9
베이비 박스에 넣고가려면 이제
경찰조사 받아야한대ㅠㅠㅠ

20일 전
익인4
헉 그건 몰랐네 ㅠ
20일 전
익인11
나도 저 댓글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좋은사람, 해외입양은 너무 뜬 구름 잡는 얘기같음 참.. 어렵다
20일 전
익인4
나는 그냥 한 케이스로 얘기한것뿐.. 저 애기가 어케 됐을지 누가알아? 내가 말하자는건 단순히 태어난다고 지옥삶을 산다는건 100퍼센트가 아니라는거지 다른 가능성도 충분히 많다는뜻으로 쓴거야
20일 전
익인17
나라에서 운영하는 시설도 있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설도 있음.
얼마나 지원받는지는 시설 바이 시설이지만
내친구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자랐는데 태권도 학원 다니고 다달이 용돈도 받고 스마트폰도 받고 시설 애들끼리 놀러도 가고 그랬어
사회복지사들이랑도 이모이모 그러면서 그랬고

20일 전
익인4
그러니까ㅜ… 이렇게 살수도있는거였는데…
20일 전
익인6
어디서봐?
20일 전
익인6
영상 내린거 같은데
2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0일 전
익인6
고마워!!
20일 전
익인8
애 낳다 장애는 도대체 뭔 소리임… 그 시기에 낙태하는 건 걍 출산이랑 똑같은 방법으로 하는 건데 진짜 빡들인가
20일 전
글쓴이
ㅋㅋㅋ걍 애낳으면 장애생긴다 이런마인든지 나도 모르겠음.. 혼자 다른댓글들이랑 싸우더라..
20일 전
익인8
진짜 … 개복으로 꺼낸 거면 제왕절개랑 똑같고 아니면 유도분만하는 수밖에 없는데 도대체 뭔 소린지ㅋㅋ
20일 전
익인10
댓글 곧이 곧대로 믿지마..ㅋㅋㅋ 그거 일부러 그런식으로 다는 애들도 있음
20일 전
글쓴이
여기만 봐도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듯ㅎ..^_^
20일 전
익인9
난 28주 넘어서 낙태시키는 부모보다
병원이 문제라고 생각함…
솔직히 한국에서 미혼모로 사는게..참 그럼
입양도 우리나라가 인식이나 제도가 잘 되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생명을 지켜야할 병원에서
그런 마음들을 이용해서 장사하는거잖아

20일 전
익인13
울아빠 고아원 비슷한거 했었는데 왜 그런소리 나온지 이해함 나는 고아도 아니였는데 고아원한다고 왕따 당했음 요줌엔 lh산다고 거지 취급 당하는데 고아는 어떻겠어.. ㅠ 더 심하지
20일 전
익인13
그리고 경지면 .. 엄마 문제가 아니고 병원 문제가맞지 걍 해주니까 했을듯 ..;
20일 전
익인17
걍 해주니까 한건 아냐
안해준다고해서 여러곳 돌아다니고 기차까지 타고 가서 낙태 해준다는 병원 찾아낸겨

20일 전
익인13
긍까 하고 싶으니까 해주는 병원을 찾았겠지 병원에서 수술대 위에 안올리먼 못했을거고 경지가 지능딸려서 도덕적인것 보다 약간 지밖에 모르는 그런 느낌 아냐..?
20일 전
익인17
걍 해주니까 했겠지 병원 탓이다 문장보고 엄마는 낳든 지우든 별 생각없는데 병원에서 해준다니 그냥 한거다~ 약간 이렇게 느껴졌었음ㅠ
20일 전
익인17
난 저 사람 의아한게...
분명 모자란건 맞는거같음 영상보면...
근데 취직도 했었고 실업급여 타먹을 정도의 지능도 있고 그렇게 기차까지 혼자 타고가서 낙태 가능한 병원까지 찾아다닐정도의 머리가 되는데 36주까지 임신인걸 몰랐다?
흠?

20일 전
익인13
경지라는 얘기 나온게 걍 영상 보고 추측해서 나온 말이면 너말도 일리가 있긴한데 정확히 밝혀진게 없어서... 영상으로 봤울때 좀 뫄라보이는개 많이 티가나면 찐으로 검사했을때 찐으로 경지 일수있음 경지 범위가 되게 넓다 들었어 .. 그래서 경계선인거라고 들음 일할때 계속 잘렸음 경지 맞을걸?? 실업급여 타먹는거랑 별개로 경지가 멀쩡해보이는데 지능이 딸리는거라 멀쩡해보이는데 가끔가다 왜 저러지? 싶은 행동 하는게 경지라들음
20일 전
익인17
13에게
응 영상보고 추측한거야
그 사람 본인이 경지라고 하진 았았음... 근데 솔까 경지 맞는거같아
근데 경지를 떠나서
배가 그렇게 큰데 살찐줄 알았다 임신 몰랐다 싶을 지능이면 혼자 기차타고 타지가서 산부인과 알아보고 실업급여 타먹을 지능조차 없었을텐데 진짜 임신인걸 몰랐던게 아니라 무슨 이유땜에 그런거같단 생각이 들어
내기준 임신인걸 알아차리는게 실업급여 타먹고 산부인과 알아보는거보다 지능이 덜 필요한 일이라
유튜브 각을 잡았다거나 아님 걍 피임 안해도 되겠다 개꿀 이런식으로 미루다미루다 후에 했다거나

20일 전
익인13
17에게
음.. 윗댓에서도 말했지만.. 경지가 스팩트럼이 넓어 실업급여 잘타먹고 다른지약까지 가서 알아버는거 잘해도 자폐에 경지 일 수 있음 ㅇㅇ

19일 전
익인17
13에게
내가 저번부터 계속 말하고 싶었던건ㅠㅠ
저 사람 경지인건 사실 영상 조금만 봐도 알겠는데 임신 몰랐다는거 자체는 거짓말인거같다는 말을하고 싶었음...

19일 전
익인20
약한 자폐증상일 수도 있다는 댓글 본것 같애
19일 전
익인15
머라 쳐야 나와..?
20일 전
익인6
수술비용 900
20일 전
익인6
(내용 없음)
20일 전
글쓴이
오우 ㄷㄷㄷ
20일 전
익인16
여기 댓글에도 있네 어지럽다 ...ㄷ ㄷ
20일 전
글쓴이
그르게말이다…
20일 전
익인18
사람들 생각이 진짜 위험하다. 불행한 삶이 예고되어 있으니 죽는 게 낫다? 삶이 불행할지 행복할지 무슨 근거로 판단함? 설령 행복한 가정에서 정상인으로 태어났다고 해도, 누구든 살다가 운이 나쁘면 장애인이 될 수도 있고, 사고든 뭐든 일어나 고아가 될 수도 있음. 그럼 불행해졌으니 죽는 게 나은 삶이 되나?

사회 제도의 불완전함이나 고아, 미혼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됐음을 비판하는 건 십분 동의함. 사회 인식과 제도가 바뀌어야 하는 것도 맞고. 근데 불행이 예고(심지어 불행할지 행복할지 누가 어떤 기준으로 어떤 권리로 재단하는데)되었으니 기회도 못 가져본 채 죽는 게 낫다?...

그저 운이 좋아서 평범 또는 평범 이상의 가정에서 태어나 정상인의 신체를 갖고 태어난 것뿐인 사람들이,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을 내리는 데 이 얼마나 오만하고 건방진지...

20일 전
익인12
22 너무 삶을 단편적으로만 보는 것 같음
20일 전
익인8
33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면서 그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그게 그 사람을 위한 거라고 합리화하는 것 같음
그리고 만약 정상 신체를 가지지 않았고 평범 이하의 가정에서 태어났다해도 남의 삶에 대해 그렇게 말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

20일 전
글쓴이
44 나도 진짜 백번맞는말이라고 봄 남들이 너무 불행을 장담하고 죽는게 낫다고 말하는게 진짜 좀 그렇다..
20일 전
익인19
55 지들 사고나면 바로 죽을건가보다 다시 일어설 힘도 못내고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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