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도 뒤에 압쥐 뽀삐 있으니까 자기스윙하고 테스는 밥상차리는거 좋아하고 원준이는 이번시리즈동안 살아나서 날라다니고 선넨도 잘치고 무엇보다 찬호가 하위타순이라서 좀 부담감내려놓고 치는거같아서 보기좋았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