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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우리 얼라 화이팅 🧡 오늘 이기면 설빙 쏩니다 🥺🫳🏻🫳🏻🧡29 09.08 14:382736 0
한화 ㄹㅇㅇ 좌인환 춍빠짐31 09.08 13:012708 0
한화솔직히 양상문 능력자 어쩌고하면서 올려치기하려는거 개역겨움 20 09.08 15:511891 0
한화7초에 첫 안타치는 용타16 09.08 16:33993 0
한화근데 기중이는 진짜 뭐가 문젤까25 09.08 19:481492 0
한화만큼 야구에 돈 쓰는 기업이 어딧다고1 05.31 13:24 184 0
올해 직관가서 은원이 한 번도 못 봤는데 05.31 13:23 34 0
정리글 독방에서 말 나온 보이콧 방법 4 05.31 13:23 413 3
미치겠다ㅋㅋ진짜ㅋㅋㅋㅋ혹시 지금 2007년임? 05.31 13:21 20 0
타싸도 5시에 할 것 같아 카페에도 소식 전해졌고 05.31 13:20 74 0
아 제발 모기업은 야구 안보는 티 좀 내지마 ㅈ같으니까1 05.31 13:19 59 0
모기업도 문제 많네 진짜ㅋㅋㅋ6 05.31 13:18 180 0
아니 ㅋㅋㅋㅋㅋ 다 젊은 감독 뽑는 마당에 05.31 13:18 33 0
김경문 개무서운게 ㄹㅇ 고조할아버지라 05.31 13:17 122 0
근조화환 관심많이가져줘 05.31 13:16 85 0
도올때 대놓고 패싱당했는데 05.31 13:15 30 0
진짜 이팤 불지르러 가면 안돼? 아니 그냥 신구장을 부수러 가면 안됨? 05.31 13:15 12 0
밥먹고 왔더니 이무슨 05.31 13:14 13 0
지금 청계천 가서 1인시위 하고싶은데 05.31 13:13 19 0
보리 밥먹다가 저거보고 제대로 체한거같어 1 05.31 13:13 28 0
뭐지? 날씨 좋아서 창문열어놨는데 집앞 초등학교운동장에서 05.31 13:13 57 0
아 너무 억울해서 눈물나ㅋㅋㅋㅋㅋㅋㅋㅋ 05.31 13:13 36 0
한화는 뭐 시간이 거꾸로 가니? 05.31 13:12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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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 끌올 05.31 13:12 1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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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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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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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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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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