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장녀 감성도 가난한 집안일수록 센 느낌
부모가 별 거 안 해줘도 과하게 고마워함
부자 아니 중산층까지만 가도 부모 삶에 대한 부채의식이 없고 과하게 고마워하지도 않고 부모가 지원해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되게 많음
이게 자식 -> 부모 한정도 아닌 듯 부모들도 가만 보면 잘난 자식보다 못난 자식 아픈손가락 취급하며 잘해주는 경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