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교육 듣는데 강사가 사람 계속 통제하려하고 폄하하고 수업 절반을 인생이야기 훈계임 이렇게까지 사람 싫어해본 적 없는데 진짜 극혐이야 한명한명 다 관심가지면서 선 넘고 히스테릭 오지게 부리는데 이 강사 외에 제공해주는 컨텐츠나 동기들이랑 프젝할 수 있어서 버티는데 그냥 나올까싶기도하고 진짜 너무 싫어 강사가 ㅠㅠㅔ
사회 나가서 이런 사람 안 마주치라는 보장도 없고 그냥 버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