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마운드에 올라가서 우리 기가 좋기 때문에 역전 안 당할 거라고 했대
— 이승 (@maybe_kiatigers) July 11, 2024
9회말 역전 당할 위기에 놓이자 마운드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투수 전상현은 “감독님께서 선수들을 불러 모았을 때 동점이 되어도 괜찮으니 자신 있게 던지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pic.twitter.com/x54T4iQKaJ
— 이승 (@maybe_kiatigers) July 11, 2024
아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