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지키면 그냥 이길 경기야 여기서 점수를 더 내면 필승조가 편하게 올라오는 거고 점수를 더 많이 냈으면 필승조가 아니라 다른 투수가 올라왔을 경기임 근데 양상문이 투교를 개거지같이 한게 용서가 안 돼



 
보리1
걍 똑같이 빡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985 0
한화뽀리들아 서휴니래.. 238 11.16 21:253988 0
한화 이 초딩 뭐라는거야 31 0:281841 0
한화/정보/소식'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25 11.16 15:047040 0
한화용투 대박난 꿈 꿨어…16 11.16 09:101396 0
진짜 감독의 무덤 같은 소리 하지도 마라1 07.11 22:47 32 0
난 솔까 김경문 괜찮았거든?10 07.11 22:46 818 0
그냥 냉동 되는게 나을듯 양상문식 투교로는 절대 못이겨 07.11 22:46 13 0
진짜 ㅈ같아서 못보겠다1 07.11 22:46 29 0
지금쯤 투코 바꾼거 후회하는게 아니라1 07.11 22:46 61 0
나아질 것 같지도 않아서 짜증난다 07.11 22:45 12 0
그지같은 경기력.. 체력 탈탈 털린 채로 지하철에 실려가는 중이다..1 07.11 22:45 16 0
3연전 내내 투교 진심 최악 최악 개최악 07.11 22:45 14 0
살다살다 최원호보다 투교 막하는 사람 처음 봄 07.11 22:44 22 0
주현상 멀티이닝ㅋㅋㅋㅋㅋㅋㅋㅋ 07.11 22:44 19 0
아 또 주현상 2이닝 쓰고 졌어 진짜 ㅈ같네1 07.11 22:43 53 0
황준서 패 김서현 패 이게 대체 뭐지?1 07.11 22:43 51 0
와 최원호도 진짜 싫었는데 양상문은 더 최악이야 07.11 22:43 16 0
와류바 쓰고 루징ㅋㅋㅋㅋㅋㅋ1 07.11 22:41 45 0
아니 김경문도 구리긴한데 6 07.11 22:41 92 0
김경문 뭐함?1 07.11 22:41 36 0
승 못쌓고 자책만 늘어가는 투수들이 불쌍해..1 07.11 22:41 29 0
(마플) 내일 동주 바로 올리는것도 그냥 문김황 쓰고싶어서 올린것같은데2 07.11 22:41 92 0
내일 김경문 인터뷰 예상8 07.11 22:38 107 1
화욜 패전 황준서 오늘 패전 김서현7 07.11 22:38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