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0 10.08 10:5571688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631 10.08 08:4884779 2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79 10.08 08:447621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1 10.08 13:344673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4 10.08 18:0819076 0
워터파크 한 번도 안 가봄1 10.08 20:52 13 0
24살에 자취 빠른거야?10 10.08 20:52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좋은데 카톡은 재미없고 어색한데 4 10.08 20:52 77 0
누가 데통플 떡밥 열심히 굴리고 있나봐5 10.08 20:51 51 0
행원들아 몇시까지 근무해??? 10.08 20:51 18 0
솔직히 난 정년 70세까지 늘려야된다고본다3 10.08 20:51 24 0
직장인들아 나인투 식스야?14 10.08 20:5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한달에 2박3일로만 봐도 연애 유지가 가능한듯..ㅎ 10.08 20:51 73 0
토스 이거 진짜 어려워 ㅠ 10.08 20:51 40 0
회식갔는데 다들 넘 인싸다 ㅠ 2 10.08 20:50 24 0
디자인 이런식으로 바깥으로만 블러?처리된 하트는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까.. 5 10.08 20:50 96 0
독감 주사 맞았는데 10.08 20:50 17 0
키 178이 제일 이상적인거같아2 10.08 20:50 42 0
연애하는사람들 모솔 무시하는거 왤케웃기냐 10 10.08 20:50 211 0
김밥 두줄 많이 먹는거야? 아님 보통?9 10.08 20:50 22 0
진짜 마음에 드는데 모시고 살면서 실사용 못할 것 같은 물건 vs 그럭저럭인데 그만..2 10.08 20:50 21 0
퇴사하고 알바만하면서 소소하게 살까..2 10.08 20:49 47 0
알바하는데 아주머니들 특유의 호들갑과 빠릿함이 너무 벅차고 힘들어2 10.08 20:49 28 0
한달에 80만원 용돈 어떻게 써야할까10 10.08 20:49 52 0
넷플 영화 추천좀 해주세용!!!!!! 둘이서 볼거야3 10.08 20:49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36 ~ 10/9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