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전상현은 "어제 2이닝 던지고 오늘 이틀 연속 등판이지만 힘들거나 하지 않다"면서 "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등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내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고 듬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승 (@maybe_kiatigers) July 11, 2024
경기 후 전상현은 "어제 2이닝 던지고 오늘 이틀 연속 등판이지만 힘들거나 하지 않다"면서 "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등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내 역할을 다 하고자 한다"고 듬직한 소감을 밝혔다.
타래까지 보면 상현님을숭배하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