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전 애인을 못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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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별로 내가 헤어지자했고, 그 후 몇번 만나서 얘기해보고 한번더 만나자고 얘기했는데 대답이 없었어.. 거절이지 잊어보려고 소개도 받고했는데 자꾸 비교하고 난 아직도 얘를 좋아하는거같아.. 도대체 어떻게 잊어야할까 어느덧 반년이 되어가는데 나만 이러는걸까?

[익인1]

지금은 상황이 나아진거야? 아마 이별 당시 상대가 많이 마음 아프고 힘들었을 경우엔 오히려 극복을 하고난 후 그때 힘들었던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느낄 확률이 높아 상황으로 헤어졌으나 그 또한 인연이 아니기에 이별했겠지하고 재회생각이 아예 없어졌을 수도 있고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겠지만.. 이젠 쓰니가 상대를 정말 좋아한다면 상대를 위한다 생각하고 떠나보내주자 미련을 보이면 상대도 마음 아파할거야

[글쓴이]

좋은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