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타와 매번 똑같은 득점 후 침묵 패턴이야 익숙해져서(ㅋㅋ) 무념무상으로 버텼는데 현장에서 미쳤나 소리 난무하는 투수교체부터 무력하게 처발리는 꼬락서니까지 걍 너무 처참하다 리빌딩은 끝났고 윈나우가 목표라고? 디프런트 로스터 빼고 맞는 말이 하나도 없는데 뭐 입수를 하든 해체를 하든 알아서 해라 싶다 다 늙어서 뇌 굳었나 죽어도 경기 운용방식 학습 안될 거 생각하니까 진짜줄담배개말림 한 10연승 하면 다시 야구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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