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은 여자애를 수천번 때리고 협박하고 온갖 성범죄 저지를 용기는 있는데
고작 5년 징역 그거 하나 못버텨서 자살때린 게 제일 괘씸함ㅋㅋㅋ
홍사운드가 올린 영상 보니까 뒷광고로 여론 안좋아질 때 참피디한테도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던데
툭하면 자살자살... 피해자한테도 이걸로 얼마나 가스라이팅했을까
이젠 그 공포대상이 없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죄를 저지를 용기만 있고 죗값을 받을 용기는 없는 찐따색기라 너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