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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는 구속 구위 떨어지고 체력 떨어진거 다 보임

서현이는 폼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폼 정립도 안됨 이 선수들을 1군에 데리고 있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편한 상황에 쓰는 것도 아니고 1점차 동점인 타이트힌 상황에 쓰는게 선수를 죽이는게 아니고 뭔지 궁금하다 그리고 ㄹㅇ 우리가 불펜 다 무너저서 전반기 그 고생을 하면서 필승조 구축했는데 왜 다시 필승조를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음. 필승조가 다 나올 수 있는 상황에 선발이 다 QS 이상 하고 내려갔음. 타자들이 언제나 점수를 낼 수 없는 상황에 이기고 있으면 그 점수 지켜야지 난 우리 투수들이 지킬 수 있는 점수 였다고 생각함. 명백히 이번 시리즈는 투교가 다 망쳤어 후반기 시작이였고 스윕을 해야만 하는 경기로 진짜 중요한 경기였는데 코치가 분위기 망치고 경기도 스윕할 수 있는거 루징했어 지금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한 경기에 팬들도 이해안되는 경기 운영을 선수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원나우 한다고 감독 바꾸고 왜 난 10위를 하기 위한 경기를 감코가 한다는 생각이 들까. 선수들은 무슨 죄야 특히 우리가 아끼고 아껴서 키우고 있는 어린 투수들 갈고 죽이는 경기하는게 제일 빡침. 그리도 엔트리 운영도 너무 답답함 불펜이 8명인데 외야수가 7명이고 내야 백업이 1명 포수가 3명임 처음에야 선수 파악한다고 그런거라 이해 했는데 지금은 쓸놈쓸하면서 선수 쓰지도 않고 왜 데리고만 있어 차라리 내려서 실전감각이라도 찾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진짜 답답하고 화나서 야구 못보겠음.

[보리1]

진짜 내 머릿속에서 한화이글스를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이팀이 싫음 지금

[보리2]

외야 정리쫌해

[글쓴보리]

ㄹㅇ 왜 다 데리고 있는지 모르겠음

[보리2]

준서 동욱이 불펜돌렸으면서 뭐 좌우놀이할 상황이안된다? 진짜 좌우놀이 안할꺼면 얼라들 내려 ㅋㅋㅋ

[글쓴보리]

우리 귀한 어린 투수들 아끼고 관리하고 있었는데 왠 이상한 사람이 팀 다 망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