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인생 전부를 (부모 직업, 애인, 집, 작은 생활 등등) 밥 먹듯이 지어내고 다녔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고쳤대 (실제로 고쳤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일단 들킨 건 (?) 없음)
지금은 28살이고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