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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계약직으로 회사 입사한지 6개월쯤 됐거든?

그런데 같이 일하는 사원님이 수습기간때 실수를 고쳐주실 때마다 xx씨 정규직 해야지~계약직으로 남아있기 아쉽지 않냐는 말을 하시는거야 그땐 그냥 나를 좀 걱정해서 말씀하시나 보다 했는데

지금도 자꾸 내가 행동을 잘 못한다 싶으면 계속 계약직인데 위험하지 않냐,회사 오래 다니고 싶냐, 취업난이니 정규직 해야 되지 않겠냐 이러니까 너무 부담스럽고 숨 막히더라고

나이대 많은 편도 아닌데..아님 원래 사회생활할때 이런식으로 조언 해주시는 경우도 있는거야?



 
익인1
솔까 걍 오지랖이 많다보니까 그런 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그냥 오지랖 반쯤 섞어서 조언하면 저런 식으로 말씀하시는거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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