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암으로 떠난지 이제 한달찬데 평소에는 실감이 안나서 아무렇지 않다가 문득 떠오르거나 엄마랑 관련된 거 있으면 엄청 생각나고 보고싶고 슬프고 미치겠어
지금도 갤러리 정리하다가 엄마 목소리 듣고 오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