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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1

엄마가 암으로 떠난지 이제 한달찬데 평소에는 실감이 안나서 아무렇지 않다가 문득 떠오르거나 엄마랑 관련된 거 있으면 엄청 생각나고 보고싶고 슬프고 미치겠어

지금도 갤러리 정리하다가 엄마 목소리 듣고 오열중..



 
익인1
힘내
20일 전
익인2
나도 1년하고도 한달차..토닥토닥..
엄마는 늘 곁에 계시니까 .. 슬플땐 울고 또 힘내고 그렇게 살아가자

20일 전
익인3
나도 작년 12월초에 보내드리고 이제 8개월차인데 마음껏 추억하고 마음껏 슬퍼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더라구.. 무엇보다 엄마 없이 살아갈 남은 날들이 너무 막막해서 가슴 한켠이 저려올때가 있기도 한데 그래도 어떻게든 시간은 지나가더라 ㅋㅋㅋㅋ ㅠ 사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유튜브 검색해서 관련 영상 보고 좀 울다가 인티 들어와서도 검색해 보는데 뭔가 지나칠 수가 없어서 댓글 달아봐..! 내가 뭐라구 할 정도의 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울고 싶으면 울고 주변 가까운 사람들한테도 많이 이야기 하고..! 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내 곁에 있더라구,,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거라는 걸 너무너무 잘 알아서 위로는 못 하겠다ㅎㅎ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보내보자 우리
어제
익인3
사실 난 엄마 물건들 다 정리 했는데 그래도 엄마가 자주 입던 옷, 휴대폰 등등 엄마 흔적이 많은건 아득바득 빼뒀다 ㅜㅜ 그거라도 없으면 진짜 허전할 거 같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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