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정상인 찾는다고 올려서 페이만남 비정상이라고 하니까

[잡담] ㅋㅋ채팅어플로 비정상인 구경중인데 | 인스티즈

이 텍스트 꼬라지 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76 10.08 10:5575840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9 10.08 13:345015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884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9 10.08 21:2011313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20 10.08 11:4625767 0
와 에프에 베이글 데웠는데 때깔 너무 예쁨 🥹8 10.08 21:14 499 0
이성 사랑방/ 칼답인데 할 말 없게 하는 건 뭐지 10.08 21:14 49 0
아이돌 덕질안하는 사람이 보기에 아이돌팬은 어떤느낌임29 10.08 21:13 302 0
피부만 좋았어도 인생이 180도 달라졌을 듯2 10.08 21:13 88 0
얘들아 인스타 디엠 보내놓고 바로 차단하면 10.08 21:13 9 0
운동 없이 그냥 식단만 해서눈3 10.08 21:13 32 0
타코사마 저 글 보니까 딱 이 말이 생각남9 10.08 21:12 654 0
너네 인터넷 썰 중에서 진짜 끔찍했던거 있음..?21 10.08 21:12 130 0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 차단까지 당함2 10.08 21:12 118 0
버스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10.08 21:12 46 0
항공과 졸업하고 항공사에 실습생으로 갔다는거는 10.08 21:12 18 0
김밥 4일째 먹는데 안 질리고 맛있다2 10.08 21:11 17 0
인프피 성격 좋은 경우가 많은거같애?11 10.08 21:11 80 0
이성 사랑방 해로운 관계 끊어내고 났는데 후련함보다 후회가 더 커……5 10.08 21:11 80 0
이성 사랑방 직장인인데 연하 만나고 싶으면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4 10.08 21:11 97 0
초소인들의 심리는 뭘까 10.08 21:11 18 0
엽떡ㄷ곱창전골ㄷ곱창모듬구이3 10.08 21:11 20 0
거르는 이름이라는게 대체 뭔소리야..4 10.08 21:11 40 0
그냥 팬케이크 vs 수플레 팬케이크 뭐 먹을까🥹 5 10.08 21:11 15 0
아이패드 필름 휴대폰 가게 가서 붙여달라고 하면 개민폐겠지...?10 10.08 21:11 2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원숑이
늑대소년W. 원숑이*여주의 이름은 '최연'으로 설정했습니다.따로 치환이 되지 않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01. "저...퇴사하겠습니다."5년 간 몸 담았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너무나도 가벼웠다.집에 돌아와서도 나는 열심히 짐을 싸야 했다.옷장 안 깊숙이 넣어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8 ~ 10/9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