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안 터지고 딱딱하게 아픈채로 있다 굳어버려.. 안 건드리면 서서히 들어가긴 하던데 안 짜니까 피지가 턱에 그대로 고여버린 것 같고 굉장히 찝찝한거 나만 그러니.. ㅋㅋ큐ㅠㅠㅠㅠㅠ 그리고 매달 똑같은 자리에 또 남,, 피부과 가니까 여드름은 답이 없다던데.. 매달 염증 주사 맞자니 즉각적으로 가라앉히는 효과밖엔 없는 것 같고ㅠㅠㅠ 혹시 나같은 피부 해결해본 익들 있니..ㅠ.ㅠ